일상스토리/일상이야기

과음한 다음날은 역시 해장국이 최고네요!

건우 아빠 2016. 3. 13. 21:28

큰맘 원조 할매순대국에서 해장국을 먹어봤네요~ ^ ^;

술 많이 마시고 나면 해장국이 땡기잖아요~

그래서 할매순대국집에 예전에 해장국이 있던걸 본 것 같아서 가봤죠!!



흑석동 빗물펌프장 근처에 있는 원조큰맘 할매순대국!!

황태해장국이 있더라구요~



반찬은 김치랑 깍두기, 양파&고추 간장에 절인게 나와요!

황태해장국의 가격은 5,000원!

사진만 봐도 속이 확~ 풀릴 것 같네요~ ^ ^



역시 술 먹은 다음날은 해장국이 최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