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영사 인터뷰 준비 / BANK STATEMENT(은행잔고증명서) 준비하기

오늘은 미국학생비자 영사 인터뷰 준비 및 재정보증인 서류 중의 한가지죠, BANK STATEMENT(은행잔고증명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의 지원학교에서 I-20(입학허가서)가 나오면 미국 대사관에 영사 인터뷰를 예약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학교의 입학허가서가 있어도 비자거절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는건데요

 

 

예전에도 학교 입학허가 후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가 있긴했지만 최근과같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엔 비자거절율이 약 35%~40%정도 되니 꽤 많은거죠~

 

 

그렇다면 학교에서 입학 허가까지 해주었는데 왜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지게되는걸까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서류 부족

 

2.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 부족

 

3. 유학의 목적이 불분명함

 

4. 귀국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미국 학생비자와 유학에 관해서 상담을 해드리다보면, 가장 중요한 대사관 영사 인터뷰를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미국 유학의 핵심은...

학교 입학허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비자를 받는것이구요!

그렇기에 영사 인터뷰에 만전을 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학생의 컨디션이 좋고 비자 결석 사유가 전혀 없는 경우엔 혼자서 준비하셔도 되겠지만,

 

예를 들어서...

 

1. 나이가 많다거나

 

2. 영어 성적이 좋지 않다거나

 

3.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을 어필하기 힘들거나

 

4. 유학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기 힘드신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학생비자 인터뷰에서 한번 떨어지게 되면 두번째는 합격하기가 훨씬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첫번째 비자 신청에서 제대로 준비를 해서 인터뷰에 응하시는게 중요하구요~

 

서류 체크도 중요하며 영사 질문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중요합니다!

그러니 입학허가서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관문인 비자 인터뷰에 좀 더 신경쓰라고 권해드리구요

 

 

그리고 서류준비중에서 재정보증인 서류가 가장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일반적으로 부모님 중 한분이 유학생의 재정보증인이 되며 회사를 다니는거면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또는 소득금액증명서), 사업을 하시는경우면 사업자등록증원명과 소득금액증명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은행에서 발급해주게 되는 BANK STATEMENT(은행잔고증명서)라는 서류도 준비하셔야 되구요

 

 

은행잔고증명서가 뭐예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은행에 내가 예치해두고 있는 현금에 대해서 은행에서 증명해주는 서류입니다!

 

 

비자 인터뷰시 은행잔고증명서를 참고하는 이유는 회사를 다니고 사업을 하는 경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유학생에 대한 경제적 서포트를 위해서 현금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지, 유학경비를 확실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위, 아래와 같은 서류가 은행잔고증명서구요!

 

신청 즉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영문으로 발급 받으시면 되구요~

 

 

발급 당일에는 인출이 안된다는 점, 유의하시구요!

 

 

그리고 두개 이상의 은행에서 증명서를 발급 받는것도 가능하지만 이런 경우엔, 발급 날짜가 동일해야 서류로서 효력이 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은 유학원에 문의주시면 대행의 방법으로도 준비가 가능합니다!

 

필요한 시점에서 최소 일주일 전에는 연락을 주셔야 원활한 준비가 가능하구요

 

 

미국학생비자의 영사 인터뷰 준비,

 

은행잔고증명서의 준비 등에 관해서 상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