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재신청] 미국 학생비자 거절 사유와 비자 재신청에 관해서

미국 비자를 받을때 한번에 비자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대략 1/3 정도는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거절 당했다고 다시는 비자를 못받는거는 아니니 재신청을 통해서 처음에 왜 비자가 거절당했는지 원인을 파악 후 수정, 보완을 거쳐서 다시 비자를 받으실 수 있구요~

미국 비자 재신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전에 왜 비자가 거절됐는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서류상에 어떠한 부분들이 부족했거나 누락됐는지, 인터뷰의 답변의 어떤 부분이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는지 유학 전문가와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 때문에 비자가 거절당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1. 미국 비자 인터뷰시, 비자 신청자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확율이 적다고 느끼게 되거나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이 유학이나 어학연수가 아니라고 판단될 때 대사는 비자를 거절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아래 내용과 같구요!

*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어서 불법적으로 체류할 확율이 높다고 판단될 때 

*한국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능력이 부족해서 미국에 들어가면 한국으로 다시 나오지 않을거라고 판단될 때

* 재정보증인 서류는 상당히 중요한데요!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이 충분하지 않고 또 재정보증인과의 관계가 불명확할 때(한국에 재산이 많은 경우 미국에 눌러앉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그러니 경제적 능력을 확실하게 어필하셔야 됩니다~ 부모님의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자등록증명서), 소득금액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 등으로 어필)

* 미국 비자를 받고 미국을 간 후 한국에서의 계획이 없거나 학업을 마쳐야 될 학교, 직장생활을 다시 해야될 직장이 없는 경우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확율이 높다고 판단해서 비자를 거절할 수 있음

* 과거에 관광비자로 입국 후 일을 한다거나 학업을 했을 경우 등도 미국 비자 거절의 사유가 됩니다!

=> 비자를 거절 당하는 경우는 대략 위와 같은 케이스들이 많은데요!

미국 비자 재신청을 할때는 서류적인 부분을 커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청자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경우엔 비자를 다시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국 유학, 비자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나의 상황이 예전과는 다르다! 대사를 설득할만한 자료 등을 새로이 구비해서 재신청을 하는 것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확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그러니 예전의 비자 떨어진 상황에 대해서 학생의 상황과 함께 철저하게 체크한 후 어떤 서류를 보완하고 또 상황 자체를 어떻게 유리하게 만들어서 어필할지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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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분들은 비교적 미국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거절 당하는 케이스를 살펴보면,

학점이 낮으면 미국에 가서도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에 학점 관리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학점이 낮은 경우 학점을 다시 올려 놓을수는 없기에 이런 경우엔 왜 학점이 낮았는지 그 기간에 다른 준비를 해서 받은 자격증이 있다거나 인턴을 했다~ 라는 등의 증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학을 너무 많이 하거나 경력의 공백 기간이 길면 그 기간 동안 어디에서 뭘 했는지 증명하는 서류 준비도 필요하구요!

모든 내용을 다 글로서 표헌하기는 양이 너무 방대해지구요~

또 미국 비자 인터뷰 지원자의 상황과 이유 등이 다양한지라 상담을 받고 비자 재신청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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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정보증인의 서류 준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은행 잔고증명서의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도 연락주시면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잔고증명서는 유학원에서 잔고대행의 방법으로 준비가 되게끔 서포트해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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