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비자 재신청] 부족한 서류 점검 & 보충하기!

미국 학생비자의 거절을 당한 경우를 보면, 서류가 부족하거나 누락이 되서 비자 거절을 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서류가 부족한 경우 부족분을 채우면 되고 누락된 서류의 경우 보충을 하면 되는데요~

이게 말은 쉽지만 처음 비자 신청을 위해서 준비할때 제출하지 못한 서류 또는 부족한 서류를 단기간에 채워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렇다면 서류의 문제는 주로 어떠한 경우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1. 학생 비자의 경우, SEVIS  기록을 찾지 못할 때 비자 거절을 당하게 되구요~

2. 여권에 서명이 없거나 유효 기간이 지난 여권일 때도 비자를 거절당하게 됩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사소한 거에서 실수가 나온다고 은근히 이 문제로 비자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구요~ 반드시 여권에 서명을 하고 미리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유학, 비자 전문가와 함께 준비를 하는 경우, 이런 부분은 다 점검이 되지만 지원자 혼자서 준비하는 경우, 이런 사소한 문제로도 비자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3. I-20를 갖추지 못한 경우 / 스타트 데이트가 지났을 경우에도 비자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4. 재정보증인의 서류가 약하거나 준비가 안되는 경우도 비자를 거절당하게 됩니다!

=>재정보증인의 서류에서 소득금액증명서상의 액수가 적은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구요.

은행 잔고증명서의 액수가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의 토탈 액수보다 적거나 너무 타이트하게 준비되는 경우, 비자 거절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의 소득이 적은 경우, 친인척을 제2보증인으로 준비해서 비자 재신청시에 보충을 해주는게 좋구요!

또 은행 잔고증명서상의 액수가 적어서 비자를 거절 당한 경우라면, 재신청을 할때는 좀 더 많은 금액의 잔고증명서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유학생의 재정보증인(주로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비자를 허가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4번의 경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비자 인터뷰전에 전문가에게서 상담을 받으시고 재정상황에 대한 체크를 받으시는게 비자를 받을 확률을 높이실 수 있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거나 준비가 안되는 서류에 대해서는 유학원에서 적극 지원이 가능하니 언제든 상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비자에서 한번 떨어진거는 벌써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더라도 재신청은 준비를 제대로 해서 비자를 받게끔 도와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상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은행 잔고증명서의 경우 금액이 커서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분들께는 잔고대행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게끔 유학원에서 서포트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학생비자 재신청에 있어서 최대한 비자 받을 확률을 높여드리도록 굿프랜드유학이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 eetomo7

전화상담 : 010-4412-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