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씹히는 식감이 좋은 타코야끼(문어구이)! 한국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네요~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근처에 괜찮은 타코야끼집이 있어서 포스팅해봐요~ ^ ^

가격은 보통..

맛은 생각외로 괜찮더라구요!

포장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걍 그 자리에서 서서 먹을 수도 있는 자그마한 가게랍니다!

 

다코야키(일본어: たこ焼き)는 일본 요리 중 하나로, 밀가루 반죽 속에 문어를 넣어 지름 3-5cm 정도로 둥글게 구운 요리이다. 오사카 발상으로 하는 요리이다.

 

출처 : 위키백과

 

 

프랜차이즈인거 같구요!

저녁때 갔는데 손님이 제법 있더라구요~

좀 기다렸다가 먹었네요~ ^ ^

 

 

타코야끼 굽는 틀이 이렇게 있구요!

주말에는 손님들이 꽤 있을 듯 싶어요~~

제가 일본에 있을때 워낙 이 타코야끼를 좋아해서...^ ^; 자전거 타고 가면서 좀 허기지거나 군것질이 땡길때면 6피스나, 8피스짜리 타코야끼를 즐겨 먹었던거 같아요! 가격도 그리 부담되지 않거든요!

 

 

가게는 정말 작아요!

포장 위주로 운영되는 가게인데 혼자서 간단하게 먹을거면 서서 먹고 가도 되구요~

 

 

 

 

소스맛도 중요한데 너무 자극적이거나 단거 싫어하는 사람은 소스를 조금만 뿌려서 먹는게 좋구요~

 

 

사진 보니 또 땡기네요! ^ ^;

아~ 타코야끼 먹을때 주의해야될거는 방금 막 막는거면 먹을때 입천장 데이지 않게 조심하셔야 된답니다~

좀 식혀서 먹는게 좋구요! 안그럼 화상? ㅋㅋㅋㅋ

 

아래는 동영상이구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