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랜드의 유학이야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학생)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하는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학교의 I-20(입학허가서)를 받아도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사가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학 목적

2. 재정 상태

3. 귀국 의사

=>위 세가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인터뷰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질문을 받게 되면 당황하게 되며 그래서 첫번째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두번째 인터뷰에서는 질문에 확실하게 답변할 수 있게끔, 그리고 부족한 서류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해갈 수 있게끔 준비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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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 010-4412-0894

만약 첫번째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을 당하셨는데 서류 부족에 따른거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거절 사유에 대한 원인 파악 후 충분한 서류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영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다면 재신청시에는 거기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로 인터뷰를 신청하게 되는 경우, 영사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떨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비자가 거절 된 사유를 확실하게 파악 후 인터뷰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왜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교육비는 누가 내주는가?

-어떤 계기로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학교에서 뭘 배우게 되는가?  등등.....

미국비자 거절 후 재신청을 할때는 첫번째 인터뷰 준비때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첫번째 인터뷰를 혼자서 준비해서 거절 당한 케이스라면 재신청을 하실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을 보다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카톡과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상담 가능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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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계신 중국인 또는 조선족(중국 국적)분들의 비자 문의도 많은데요!
중국분들의 비자 대행 및 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도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재정보증인 서류는 필수인데요!

오늘은 재정보증인 서류 중의 한가지인 은행 잔고증명서에 관해서 질문 & 답변의 스타일로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은행 잔고증명서가 왜 필요한거죠?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비, 생활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경제적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은행 잔고증명서를 준비하게 되는거구요!

*은행 잔고증명서란 어떤 서류를 말하는건가요?

=>은행에 예치해두고 있는 현금에 대해서 은행에서 증명을 해주게 되는 서류를 말합니다!

*국문으로 준비하나요?

=>아닙니다! 미국의 학교에 제출하거나 영사관 비자 인터뷰에 지참하는 관계로 영문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국가별로 은행 잔고증명서의 준비가 달라지게 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국가는 달라도 은행 잔고증명서를 준비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금액은 얼마로 준비하는게 좋나요?

=>학교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학비가 비싼 학교, 학비가 비싼 전공, 숙소비가 비싼 지역이 있으니 일률적으로 얼마를 준비해야된다~ 라는건 없구요!

내가 가게 되는 학교의 학비와 숙소비, 그리고 생활비 1년치를 토탈한 금액에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접 준비가 힘든 경우...준비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현금 3천만원, 5천만원 등을 가지고 있다면 준비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잔고대행의 방법으로 준비를 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유학원에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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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잔고증명서를 두번 준비하시게 됩니다!

학교 신청시, 한번...

그리고 I-20 나오고 나서 미국비자 인터뷰시, 또 한번...

이렇게 두번 필요하게 되구요!

혹 잔고대행으로 준비를 해야되는 분들은 필요한 시점에서 시간적 여유 없이 연락주시게 되면 일정을 맞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필요한 시점에서 최소 일주일 이상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해주시는게 좋구요!

잔고증명서의 준비가 정말 급하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이틀내로도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시 필요한 잔고증명서를 대행으로 준비를 하셔야 되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시구요!

궁금하신 점, 상담 받고픈 내용 있으시면 카카오톡 eetomo7 로 연락주시거나 010-4412-089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미국비자 재신청에 관한 문의가 많은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여러가지 비자 거절을 당하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해봤었구요!

오늘은 그 네번째 글로서,

나이 어린 학생이 거절 되는 사례와 재신청시 해결 방안

부모가 자녀를 미국으로 동반하기 위해 학생비자를 신청하다가 거절된 사례와 해결 방안

납득할 수 없는 거절 상황 등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나이 어린 학생이 학생 비자를 받다가 거절 되는 사례

1. 미국에서의 학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준비와 환경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 -> 어린 학생이 어학연수를 원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

2. 홈스테이 등을 할 경우, 어린학 생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디언 (타인) 이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불확실한 경우

3. 너무 어린 초등학생의 경우 국내로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이유 (이민 의심)

4. 낯선 나라의 환경에 적응할지에 대한 의문

5. 낮은 성적을 가진 경우

사례 1)

이제 만 13세로 넘어가는 여학생은 미국의 어느 아트 스쿨에 진학하려 학생비자를 신청했지만, 안타깝게도 비자를 거절당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이 여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학교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성적도 매우 저조하며, 학교내에서도 안좋은 학생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결국엔 자진 자퇴를 하게 되었고 이를 걱정하신 부모님은 미국에서의 생활이 학생을 위해 더 낫겠다는 판단과 또한 미술쪽에 관심이 많던 학생도 미국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서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영사관 측에선 당연하게도, 이 학생이 좋지 않은 성적과 행실을 보고 아이가 한국에서 적응을 못하니 부모쪽에서 아이를 미국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비자를 거절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재신청시 최대한 아이가 미국을 가고 싶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중학교에 진학 하기전의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결과와 행실을 추가적으로 보여주며, 영어학원 등록과, 미술관련 학원 등을 다니며 미국에 갈 준비와 마음이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자기소개서 등, 미래에 관한 계획 등을 더 보여주었습니다. 끝까지 노력한 결과 이 학생은 자신이 원하던 아트 스쿨에서 영어 과정인 ESL을 수업할 수 있도록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자신이 원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함 (학교에 대한 정보, 자신의 계획 또는 가디언, 지역 등을 알고 있어야 함)

-ESL 프로그램의 유무

-인터뷰시 또렷하고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의 사전 준비가 중요함

-학교의 성적과 행실에 대해 설명하여, 미국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함

-교육과정 이후의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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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를 미국으로 동반하기 위해 학생 비자를 받다가 거절 되는 사례 (동반비자)

1. 국내로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이유 (이민 의심) -> 학업을 이수 후 미국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2. 학업의도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 비자를 받으려는 목적이 자녀 무상 교육이라 판단될 경우

3. 이민비자를 신청했던 기록이나 신청한 경우

4. 한국에서의 재정이 약한 경우

사례 1)

30대 중반대의 주부이신 이 의뢰인은 자신 외의 어린 아이 2명을 데리고 미국으로 동반자녀 비자로 가시려고 비자를 신청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만큼 자신이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같이 있고, 재정적인 부분은 남편 혼자서 충분하였고, 자신이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배움의 열정과 함께 아이들도 잘 돌볼 수 있다는확신에 차서 동반 자녀비자를 신청하셧으나, 거절당하셨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왜 어학연수가 지금 반드시 필요한지 의문이 들며, 한국에 돌아와서의 확실한 목표 등이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자녀의 공부를 위한 계획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따라서, 이 의뢰인은 재신청시, 미국에서의 확고한 계획과 왜 지금 어학연수가 필요한 지를 설명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야 되는 이유가 이민 또는 자녀공부가 아닌 순수한 목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드디어 원하시던 비자를 받게 되셨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민 의도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청자가 한국과 밀접한 연관성 (재산, 가족 등)을 증명해야 하며 특히, 어린 학생의 경우는 미국에 가서 잘 적응을 할 수 있음을, 주부의 경우는 미리 계획을 세워서 영사에게 다시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학연수에 관한 계획과 목표, 향후 계획들을 확실하게 설명해야함

-자녀가 함께 가야 되는 이유를 철저하게 준비 & 설명해서 영사를 납득시켜야 함

납득할 수 없는 거절 상황

사례 1)

40대 3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2명을 이미 2-3년전에 미국으로 보냈으며, 할아버지가 재정보증을 했습니다. 2명의 자녀는 무난히 비자를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막내를 미국으로 보내기 위해 학교와 비자 작업을 진행했으나 거절 되었습니다.

영사가 비자를 거절한 사유가 “자녀를 왜 모두 미국으로 보내는지 납득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미 두명의 자녀가 미국유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거절 되었습니다.
형제들이 이미 유학을 하고 있고 미국학교에 잘 적응을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상위권으로 공부도 잘하고 있으며, 막내도 형제들을 그리워한다라고 사유를 얘기했는데도 거절 되었습니다. 단지 자녀 3명모두 유학을 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비자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상담은 eetom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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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비자의 종류도 많고 거절 당하는 케이스도 많은데요~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유학계획을 제시할 수 없다는 사유로 거절되는 사례에 대해서 살펴봤고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학점이 낮거나 전공, 전과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는 경우 비자 거절을 당하는 사례에 대해서 살펴봤었습니다!

오늘은 재정 증명 문제로 인해서 비자가 거절되는 이유와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정 증명 문제로 인해 비자 거절

1. 부모의 소득증명 내용이 너무 적다는 것과 어학연수를 가는 미국어학원의 학비도 조금 저렴한 편이라는 이유 때문에 거절

2. 학비에 대한 돈만 증명한 경우(생활비, 숙소비, 기타 비용에 대한 준비 부족)

3. 자신이 가진 재정 상태 또는 급여가 미국에서의 어학연수를 하기엔 불충분한 경우

*카톡 상담 : eetomo7

*유선 상담 : 010-4412-0894

사례 1)

20대 초반인 여성분은 대학교 2학년을 휴학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려는 목적으로 학생비자 F1을 신청하셨습니다. 이 의뢰인 분의 경우 좋은 학교생활의 기록과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서 비자신청시 거절당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였지만, 결과는 재정상태 불충분이라는 사유로 거절을 받으셨습니다.

재정증명 서류를 보았을때, 평범한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나, 부모님의 퇴직을 앞두고 계시며 서류상의 소득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과 의문이 든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어학연수에 관련된 재정을 가지고 있으나, 그 외의 생활비를 포함 다른 경제적인 지출에 관해서 봤을 때 재정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다는 영사의 사유였습니다

사례 2)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이 남성분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후 대학교를 입학할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학업성적도 평균적이었으며, 추가적으로 영어학원을 다닌 경우에서 학생비자를 받기 수월하다고 판단했지만, 재정부족이라는 사유로 비자 거절을 받으셨습니다. 학생인 경우 부모님의 재정능력을 보고 학생이 미국에서의 생활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지를 봅니다.

하지만 이 의뢰인인 경우 예체능쪽으로 진학할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부모님의 개인사업상의 소득을 봤을 때 소득이 점점 줄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재정상태가 불안정하며, 소득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는 확률을 봤을 때 미국으로 어학연수시 제대로 학업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없을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영사는 학생에게 비자를 승락하지 않았습니다.

재신청시, 부모님의 재정상태가 그 시점에 줄었으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현재의 은행 잔고 상황, 친인척의 소득증명 등을 추가하여 제출했고 성공적으로 학생비자를 받으셨습니다.

사례 3)

3대 중반인 이 남성분은 현재 일하고 계신 직장을 그만두시고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직장에서 일하신 경력은 한 3년정도 되시며, 미국에 친인척이 거주중이며, 현재 소득이 연 2000만원 정도에, 잔고증명서 등을 체출하여 재정상태 증명하셨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재정증명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비자를 승인 받지 못하셨습니다.

이유는, 본인 소득이 미국 어학연수를 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점과, 직장을 그만둔 뒤에는 본인에게 들어오는 소득이 없을 텐데 학비와 그외의 지출을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과, 미국 친인척에 대한 질문 등을 받아 결과적으로 비자를 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시간을 두고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 여러 서류를 준비하셨습니다. 재신청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점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적금 잔고, 재정보증서류와 회사 복직 관련 서류 등을 추가적으로 제출하면서, 마침내 비자를 받으셨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럴 땐, 재정보증인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 또는 친인척의 소득 증명 추가작업과, 미국어학원를 바꾸어 미국학생비자 재신청. 최대한의 현금이 있음을 보여줘야 하고 지속적인 학비/생활비를 납입할 수 있는 재정상태가 있으며 현금자산 이외에도 충분한 재산이 있음을 입증해야 함

현금자산 이외의 것: 방, 비행기, 교통수단, 여행, 보험, 생활비를 포함한 충분한 재정능력을 보여줘야함.

직장을 그만둘 경우, 영어에 대한 의지와 적금 잔고, 재정보증서류 등의 서류를 추가적으로 제출해야함

미국 학생비자와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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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거절 사유 (학생 & 성인 비자 거절 사유)

1. 학점이 낮다 - 이 경우 한국에서도 성실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굳이 미국에 와서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

2.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휴학/유학 연수의 의도를 모르겠음

3. 전공, 전과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거나, 계획이 있더라도 꼭 미국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경우

사례 1)

20대 초반인 남성분은 군복무후 어학연수로 F1 학생 비자를 신청했으나 군복무시 2년의 공백시간과 그전 대학교의 학업 성적이 낮다는 문제로 영사관은 비자를 거절했습니다.

학생의 학교 생활태도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비자가 거절되는 사유가 됩니다. 의뢰인은 학업능력을 설명하지 못하고, 영어로 공부한다는 것에 자신감과, 불확실한 미래 계획이 의심이 든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도의 성적이 기본이 안되어있는 학생이 영어를 쓰는 미국 대학으로 학업으로 간다면 학업을 못 마칠꺼같다는 판단이였습니다.

이 의뢰인의 경우 비록 학업 결과부분에 노력이 부족하였으나,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과, 그 외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재신청시, 그 의뢰인의 관심있는 분야를 설명하면서,  낮은 성적을 받았던 상황을 설명하고 미국에 가서 어떤 마음과 어떻게 영어를 배울것인가를 강조해야합니다.

이 의뢰인은 재신청전에 영어학원 등을 등록하여 영어 배움의 열정과, 그 결과를 기본서류에 추가하여 원하던 F1 학생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사례 2)

20대 중반인 여성분은 현재 한국에서 이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분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미국유학에 대한 관심히 생겨 학생비자인 F1 을 신청하셨다가 승인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거절의 사유는 전공을 바꾼 다른 미국 대학교로 진학한다는 때문이였습니다.  본인의 재학하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새로운 과로 편입한다는 것은 영사관을 납득시키기 까다로우며, 오해의 소재가 보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재신청시 전공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해야하며, 왜 이제와서 영어로 배우려고 하는지를 계획적으로 설명해야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와 미국에서 새롭게 편입하는 분야에 연관성이 있으면, 정확하게 추려 기본자료와 추가해서 체줄하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영사관을 납득시키면 되며, 이 이뢰인인 경우 연관성이 없는 분야탓에, 자신이 편입할 전공에 대해 영어와 겸한

자료와 서적등을 찾아 공부하셨으며, 그 정보들을 기본서류에 추가해 재신청하셨으며, 성공적으로 F1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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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청시 해결방안

학점이 낮은 경우 학정이 낮은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점에 신경쓰지 못했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필요 (해당시기에 공모전이나 인턴에 참가했었다는 이유)

커리어 상의 공백기간 역시 공백기간이 생긴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업후엔 미국에서 공부한것이 어떻게 적용되 해택을 입을 수 있는지 설명

그동안 한국에서 어떻게 학업 / 경력을 쌓아 왔는지를 증명

영어의 대한 부족함을 나타내기 위해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 (이전 수능 수험표, 영어 학원 수강증)

대학진학에 따른 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미국에서의 어학연수 필요성을 강조

=>비자가 불허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재신청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와 제대로 된 준비를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거나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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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상담은 통화중인 경우가 많고 상담중인 경우 전화를 못받을 수도 있으니 우선 카톡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비자거절의 다양성

=>미국 비자가 거절 되는 경우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거절되더라도 다시 재 신청하여 합격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참고 하시어 전문가와 협의하고 보완하여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유학계획을 제시할수 없다는 사유로 거절되는 사례 (학생, 성인) 미국학생비자의 신청 목적이 순수한 어학연수 목적이 아닌것으로 보여 거절

1. 지금 학생 신분을 입증할수 있는 부분과 미국에 왜 가려는지에 대한 답변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때문에 거절

2. 한국에서의 생활 기반 (경제적, 사회적) 이 부족하여 한국으로 돌아올 확률이 적다 -> 30-40대 경우 "장기체류"의 목적을 의심하여 거절 또는 현재 무직인 경우

3.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어서 불법적으로 체류할 확률이 있다는 이유 -> 미국을 가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 (이민으로 간주되어 거절)

4. 한국에서 마쳐야 할 학업이나 다시 돌아가야 할 직장, 심지어 미국 방문후 한국에서의 계획이 없어 한국에 돌아올 이유가 없다는 이유

5. 한국으로 돌아올 의사가 없어보이는 경우 -> 입국이 본인의 공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을 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경우 또는 영주할 의사가 있는 경우

*미국비자 거절이 되더라도 재신청의 준비를 잘한다면 합격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 후, 미국 비자 재신청에서는 꼭 합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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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30대 초반인 부부는 올해 처음엔 미국 취업비자 (H-1B)를 신청했다가 거절후 다른방법을 생각하여 학생비자인 F1를 신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류상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었지만, 대사관 인터뷰에서 두번의 거절승인을 받아 대사관의 거절사유를 물어보니, 왜 거절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어학연수용 학생비자 (F1)를 부부가 각자 신청을 했으나 나이가 (30-40대) 였고, 학생으로 공부할 목적과 굳이 영어가 필요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이유와

또한 미래 자녀 계획을 통한 장기체류의 의심(이민계획) 과 미국내 학업 수행시 불가능해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사유가 되었습니다.

미래 자녀를 위해 본인의 학생비자를 먼저 원하는 부모들이 생기면서, 정확한 비자의 목적이 부적하며, 그 이유를 위해 미국에 체류하려는 사람일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 의뢰인들의 경우 비자 재신청시 미국에서 학생으로서의 책임과, 앞으로의 공부계획 등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서류에 추가적으로 더해 학생비자 (F1)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사례 2)

30대 초반인 미혼 여성분은 대학교를 졸업한지 어느덧 6년 이상이 되었고, 전공을 살려 일한 경력도 없으셨습니다. 현재로는 무직으로 계시다가, 미국 학생 비자 (F1)을 받아

어학준비를 하다 거절당한 케이스입니다. 친척이 있는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며, 자유롭게 하고 싶은 분야를 찾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사관에서는 의뢰인이 학생비자 취득후 신분을 변경해 미국에서 일을 하거나, 장기 체류 목적이 의심된다는 이유와, 왜 굳이 미국으로 가서 영어로 다시 공부를 한다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는 점과, 현재의 영어 수준과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여 학생비자를 거절당하셨습니다. 승인을 받지 못하시고 난뒤, 의뢰인은 영어학원 수료증과

그 전 대학성적등을 서류추가로 내용을 보충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의 계획을 완벽하게 설명하셔서 마침내 F1 비자를 받아 내셨습니다.

미국비자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럴땐 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지에 대해 영사관이 충분히 공감할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분명한 이유가 필요 ->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 설명

왜 학생비자 신청을 했고, 미국에 왜 가야하고, 다시 돌아와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계획, 사유서등이 필요 (그 공부목적을 왜 한국에서는 달성할수 없는지 설명)

한국내 사회적, 경제적, 가족적 강한 연대가 존재하고 있어 미국내에서 학업을 마친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객관적인 증거서류를 가지고 입증

성인인 경우 본인의 과거 경력과 향후 한국에서의 계획을 고려하여 학업 계획이 이치에 맞고, 미국에 있는 동안 정규 학생 신분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수 있어야 함

현재 무직인 상태인 경우, 학업을 이수한 후의 학업 계획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능력을 강조하며 비자를 받을수 있다는 자격조건이 충분하다는것을 입증해야함

미국 비자 대행에 대해서도 연락주시면 상담 가능하구요!

미국비자를 한번 거절 된 뒤 재신청하는 경우,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유학 전문가와 같이 준비하시면 좋은 결실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은행 잔고증명서의 준비를 직접 하지 못하는 경우도 유학원에서 도움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시면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학생비자(F1)를 받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 3가지와 동반비자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동반자비자와 조건부 대학입학에 관해서도 살펴보도록 할거구요~

우선, 미국 학생비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미국 학생비자 F1이란?
F1 이라고 불리며, F2는 학생비자를 받은 신청인의 자녀(20세미만) 또는 배우자가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비자입니다.

F1(학생비자)는 어학연수 및 대학교입학 그리고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이 받을 수 있는 비자이며, 미국 SEVIS에 가입된 정식인가 및 등록된 학교를 다닐 때만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는 최소18시간 이상 수업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대학교는 최소 12학점 이상을 신청해야 합니다.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SEVIS에 등록된 학교로부터 I20(입학허가서)를 받은 후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자신청 시 필요한 서류(가장 기본적인 서류이며, 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변경 또는 추가 되는 서류들이 있습니다.)
신청자 조건: 대학생이며 재정보증인(부모님)이 회사원일 경우

1. 여권
2. 사진1매
3. 대학교 성적증명/ 재학증명서
4. I20(입학허가서)
5. 비자예약 증명서/ DS160 / SEVIS FEE 납부증명서
6. 재정보증인과의 관계증명서
7. 재정보증인의 재직증명서
8. 재정보증인의 소득금액 증명서
9. 재정보증인의 은행잔고 증명서
위에 9가지서류는 가장 기본적인 서류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많습니다.
개인 상황에 맞는 구비서류는 상담 시 구체적으로 조언 드리겠습니다!

학생비자 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3가지 조건
영사관마다 주관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이 있으나, 1,000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기본적인 잣대는 아래와 같이 3가지이며 이외 추가되는 사항이 굉장히 많으니, 꼭 전문가와 상의바랍니다.

첫 번째

=>학업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 애매모호한 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 누구나 공부하기 위해 가려고 어학원 및 학교에 등록하기 때문에 학업 목적은 뚜렷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영사관이 볼 때 학업목적과 연관된 신청자의 현재상황 즉, 간단한 예를 들어) 학생이면 공부를 잘하는지 못 하는지 여부, 직장인 이면 소득이 많은지 적은지 또는 관련부서와의 연관성, 사업자면 사업에 왜 필요한지 여부 등… 신청자의 현재 상황을 중요한 판단의 수단으로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 판단의 수단으로 어학원 또는 학교의 수준입니다. 정말 학업의 의지가 있는지 여부는 학교레벨에 따라 많이 결정되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합격자와 알려지지 않고 저렴한 학비, 입학하기 쉬운 신학대에 가는 신청인이 있다면, 후자의 신청인이 비자 거절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청인의 경우 다른 서류를 더 보충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교를 졸업한 몇 년 후 미국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 분들도 비자거절이 많이 됩니다. 이럴 경우, 유학목적을 뚜렷이 하기 위해 조건부 대학입학을 선택하여 비자 합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학입학에 관해서는 카카오톡 eetomo7 / 전화 010-4412-0894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학업 종료 후 한국으로 돌아와야 할 사유 – 이것도 답변하기 애매모호한 사항입니다. 누구나 학업 종료 후 한국으로 들어와 취직하고 사업한다고 얘기하지, 미국에서 계속 체류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서류적인 측면으로 돌아 올 거라는 증거를 제시 해야 하는데, 그 서류는 신청자의 사회적, 경제적으로 얼마만큼의 수준이 되는지를 제시 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비자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해서 비자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이며, 첫 번째 사유만 잘 준비하시면 99%이상 합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재정서류(세무서류)입니다. 비중이 첫 번째, 두 번째보다 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재정 서류 미흡해서 거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소득신고를 잘하지 않거나, 매출을 줄여 신고를 하기 때문에 세무서류를 떼면 일 년 수익이 1-2천만원 밖에 안되게 나옵니다. 그럼, 은행잔고 증명서 금액을 많이 올리면 합격될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관들은 소득금액증명서는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 금액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잘 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무서류가 미흡한 경우 첫 번째 목적이 확실하다면 비자 합격이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첫 번째 이유가 확실하다면 영사관은 자영업자의 소득을 더 많이 번다고 인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무적으로 소득이 낮은 경우에는 현금을 많이 번다는 서류를 제시해야 합니다. 물론, 영사관마다 주관이 틀리기 때문에 pass 될 수도 reject 될 수도 있습니다, 즉, 합격률이 낮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재정서류가 부족해도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 나중에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비자는 합격 보장이 없습니다. 단지, 합격률을 얼마나 더 높이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중에서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은 유학원에 상의해주시면 서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잔고증명서의 준비도 사실상 그리 쉬운 부분이 아닌데요~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유학원에서 대행으로 준비가 가능하게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그리고 학생비자를 신청해서 많은 분들이 비자 reject(거절)이 되고 있습니다.
비자 거절되는 분들의 상황은 다양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비자가 거절되고, 어떻게 재 신청하여 비자를 받았는지 비자 불합격 후 재 신청에 관해서는 유학원에 상의해주시면 상황에 맞는 재신청 플랜을 짜드리겠습니다! 

동반비자 F2 (F1 신청자의 가족 중 만 20세미만 자녀 또는 배우자가 받을 수 있는 비자)

동반비자를 받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F1을 받은 후 동반비자를 신청하면 99% F2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동반비자 받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말이고, F1신청 자격이 좋지 않거나, 상황이 좋지 않은 분들이 신청하기 때문에 F2도 같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왜??? 신청자격 상황이 안 좋은 분들이 신청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신청자가 F1비자를 받으면 동반비자를 신청하여 F2를 받은 자녀는 무료로 공교육(고등학교까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신청하여 비자를 받으면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니 시도를 하는 것이며, 그것을 알고 있는 영사관들이 신청자의 학업목적을 더욱 뚜렷하게 밝히지 않으면 대부분 비자 reject을 주고 있습니다.

비이민비자의 인터뷰 과정에서 신청자가 일정 목적에 맞는 서류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할 경우, 비자 거절을 받게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한국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기반의 입증을 확실히 하지 못하여 미국에 장기간 체류하거나 이민할 의사가 있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이때, 영사로부터 아래와 같이 주황색의 사유서를 받게 되는데 이 사유서에 거절 원인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221(g)

=>영사가 비자 심사에 있어 발급 결정에 중요한 구비서류를 빠뜨렸거나 대사관이나 기타 기관의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214(b)

=>미국법의 규정에 따라 신청자에게 단순 일시적인 체류가 아닌 미국 이민 의사가 있다는 전제를 반증할 수 없어 미이민 비자를 받을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212(a)

=>범죄 또는 특정 기록이 있어서 미국 입국 자격이 상실되는 경우(과거에 체포된 적이 있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실(음주운전포함)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

그리고 비자 신청시, 영사가 비자 발급 심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경우나 신청에 맞는 주요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추가로 확인하거나 제출 후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발급을 유보하고자 할 때 위와같이 초록색 사유서를 받게 됩니다!

그 후에는 사유서에 명시된 절차에 의해 요청된 서류를 제출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스스로 준비해서 한번에 미국학생비자를 받으면 좋겠지만,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스스로 준비하다가 비자가 거절당하게 되면 유학 계획에 차질을 빚게됩니다~ 상당한 타격이 있게 되는데요...

다시 비자(재신청)를 받는다는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입니다!

미국학생비자에서 거절 당한 후, 재신청을 하게 되면.....

대행업체의 대행수수료가 상당히 비싸지게 됩니다~ 그리고 비자수수료 재납부도 해야되구요!

그러니 비자도 거절 당하고 다시 재신청하는데 있어서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거죠~

비자 대행비를 아끼시려다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건데요~

그러니 처음부터 개인 스스로 준비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의 후 제대로 된 비자 신청 준비를 하시는게 오히려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국학생비자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 010-4412-0894

그리고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경우야 상관없겠지만, 잘 모르고 개인 혼자서 준비해서 거절 당한 경우, 재신청은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기바랍니다~

-왜 비자를 거절 당했는지...

-제출 서류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비자 재신청을 할때는 어떻게 보충을 할 것인지...

-재정보증인 서류가 충분치 않은 경우, 어떤 방법으로 추가 보완을 할 것인지...

등에 관해서 유학원과 재신청 전략을 잘 짜셔야 됩니다!

미국비자 재신청은 거절된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많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는 유학원의 전문가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 거절에 관해서,

미국비자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구요~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에 있어서 원활한 준비가 안되시는 분들은 유학원에서 적극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상의해주시구요!

가장 힘들어하시는 은행 잔고증명서의 경우도, 유학원에서 잔고대행의 방법으로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시면 준비방법 및 상세한 안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상담은, 카카오톡 eetomo7 로 연락주시거나 02-722-7594 / 010-4412-0894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미국 학생비자 준비할때 재정보증인 서류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오늘은 재정보증인 서류중에 반드시 준비되어져야하는 은행 잔고증명서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가고자하는 학교의 학비, 숙소비, 현지 생활비를 합친 금액으로 은행 잔고증명서를 준비하시면 되구요!

영문으로 발급 받으십면 됩니다~

그리고 원화 금액에 추가로 달러도 표기되게끔 부탁하시면 되구요!

많이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질문&답변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은행 잔고증명서는 왜 필요한거죠?

=>재정보증인이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학생의 학비 및 경비 일체를 지원해줄 수 경제적 능력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요구하게 되는 서류입니다!

일반 은행에서 발급 받을 수 있나요?

=>네~ 거래하고 있는 은행에서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발급 받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통장 명의자가 직접 가게 되면 통장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며 직원에게 영문으로 서류를 발급해달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은행 잔고증명서를 발급 위해서 비용이 들어가나요?

=>네~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대략 1통당 2,000원 가량이 들어가며 신청 즉시 당일 발급이 됩니다~

은행 잔고증명서를 직접 준비할 수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이런 경우엔, 유학원에 상이해주세요!

잔고대행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를 해드리고 서류 준비에 차질이 없게끔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두군데의 은행에서 잔고증명서를 각각 준비해도 되나요?

=>발급 날짜가 같다면 가능하구요! 발급 날짜가 다르면 안됩니다~

그리고 재정보증인 명의의 은행 잔고증명서로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혹,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힘들다거나 제2보증인을 내세워야 하는 경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니 유학원에 상의해주시면 신청자의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핀 후 맞춤형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카카오톡 상담은 eetomo7 로 연락주시구요!

전화 상담은

02-722-7594

010-4412-0894 로 연락주세요~

미국비자 재신청의 경우도 합격이 되게끔 상담해드리고 있으니 한번 비자 거절을 당하신 분들도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학생비자의 거절을 당한 경우를 보면, 서류가 부족하거나 누락이 되서 비자 거절을 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서류가 부족한 경우 부족분을 채우면 되고 누락된 서류의 경우 보충을 하면 되는데요~

이게 말은 쉽지만 처음 비자 신청을 위해서 준비할때 제출하지 못한 서류 또는 부족한 서류를 단기간에 채워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렇다면 서류의 문제는 주로 어떠한 경우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1. 학생 비자의 경우, SEVIS  기록을 찾지 못할 때 비자 거절을 당하게 되구요~

2. 여권에 서명이 없거나 유효 기간이 지난 여권일 때도 비자를 거절당하게 됩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사소한 거에서 실수가 나온다고 은근히 이 문제로 비자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구요~ 반드시 여권에 서명을 하고 미리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유학, 비자 전문가와 함께 준비를 하는 경우, 이런 부분은 다 점검이 되지만 지원자 혼자서 준비하는 경우, 이런 사소한 문제로도 비자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3. I-20를 갖추지 못한 경우 / 스타트 데이트가 지났을 경우에도 비자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4. 재정보증인의 서류가 약하거나 준비가 안되는 경우도 비자를 거절당하게 됩니다!

=>재정보증인의 서류에서 소득금액증명서상의 액수가 적은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구요.

은행 잔고증명서의 액수가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의 토탈 액수보다 적거나 너무 타이트하게 준비되는 경우, 비자 거절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의 소득이 적은 경우, 친인척을 제2보증인으로 준비해서 비자 재신청시에 보충을 해주는게 좋구요!

또 은행 잔고증명서상의 액수가 적어서 비자를 거절 당한 경우라면, 재신청을 할때는 좀 더 많은 금액의 잔고증명서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유학생의 재정보증인(주로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비자를 허가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4번의 경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비자 인터뷰전에 전문가에게서 상담을 받으시고 재정상황에 대한 체크를 받으시는게 비자를 받을 확률을 높이실 수 있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거나 준비가 안되는 서류에 대해서는 유학원에서 적극 지원이 가능하니 언제든 상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비자에서 한번 떨어진거는 벌써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더라도 재신청은 준비를 제대로 해서 비자를 받게끔 도와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상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은행 잔고증명서의 경우 금액이 커서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분들께는 잔고대행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게끔 유학원에서 서포트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학생비자 재신청에 있어서 최대한 비자 받을 확률을 높여드리도록 굿프랜드유학이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 eetomo7

전화상담 : 010-4412-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