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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비자, 일본유학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곳! 2호선 강남역 7번출구, 두산베어스텔 507호 02-722-7594 / 010-4412-0894 카카오톡 : eetomo7
건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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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선 재정보증인 서류가 중요하잖아요

 

 

오늘은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Bank Statement(은행잔고증명서)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학교 입학허가서와 비자를 받기 위해서 왜 은행잔고증명서가 필요한가죠?

 

=>유학 지원자의 재정보증인이 유학비용을 지원해 줄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재직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관련 서류를 내더라도 현금 보유 능력은 은행 잔고증명서를 통해서 판단하기 때문에 드렇구요

 

 

금액은 얼마로 준비를 해야될까요?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학교의 안내에 맞춰서 준비를 하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을 다 더한 금액에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자신청(영사 인터뷰)시에는 영사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는 경우도 있구요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7119-0894

 

 

보증인은 아버님인데 잔고증명서는 어머님걸로 준비해도 되나요?

 

=>물론 안될건 없지만 가능하면 아버님으로 준비하시는게 좋구요

어머님으로 준비하는 경우엔 질문 받았을시, 왜 그런지 사유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학교 입학허가서가 있어서 대사관 영사인터뷰에서 비자 발급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류 부족, 유학이유의 불분명, 재정보증인 서류 부족(경제적능력부족) 등의 이유가 비자불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거든요

그러니 비자신청시의 서류 준비나 질문에 대한 준비를 꼼꼼하게 해두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잔고증명서의 준비는 대행으로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요즘 미국비자 거절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아졌는데요

예전에도 비자 거절되는 비율이 약 30%정도여서 거절비자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해드렸는데 미국 정권이 바뀌고 나서는 리젝 확율이 더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미국 유학, 비자 상담을 해드리는 저희들의 경우, 비자 리젝이 더 많아졌다는걸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최근 거절비자의 상담도 많아졌고 어떠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비자 합격율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블랙리스트가 아닌 학교의 I-20가 있는 경우, 개인이 준비를 하는거고 적당히만 준비해도 비자가 발급이 꽤 잘되었는데요!

(물론 서류 준비 제대로 하고 영사 질문에 나름 답변을 잘했다고 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었구요)



최근에는 첫 비자 신청시 개인이 준비를 해서 떨어진 후 유학원에 연락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유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지만 유학원에 맡겨야 무조건 비자 받는다~ 이런 말은 잘못된거라고 말씀드리지만...개인이 준비하는 거와 유학원에 수속을 맡겨서 준비하는거의 가장 큰 차이는 "경험" 입니다!



인터넷에서 하는 말들~

이렇게 하니까 저렇게 되더라~

등을 참고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해도 개인이 준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유학원에 수속해서 비자대행으로 진행하는 경우,

예를 들어서 10년 이상의 유학, 비자 업무를 봐왔던 사람이 나의 담당자이고 내 비자 업무를 서포트해준다고 가정했을때 나와 담당자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과도한 수속비를 요구하고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못하는거면 문제가 있겠지만 수백건 이상의 비자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고 내가 무엇때문에 떨어졌고 두번째 신청시에는 어떠한 점을 어떤식으로 수정, 보완해야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플랜을 제시해 주는 담당자라면 최소한 비자 리젝을 당한 나보다는 일을 잘하는거고 두번째 비자 신청시 합격될 확율은 내가 다시 준비하는거보단 최소한 더 높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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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자 거절을 한번 당하신 분들중에서 무조건 미국에 다시 가야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두번째 비자에 올인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절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두번째 비자신청에서 합격 사례를 많이 경험해 본 비자 담당자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도 내가 준비해서 떨어지면 말고~ 하는 분들은 혼자서 비자 거절된 원인을 분석하시고 두번째 비자에 대비하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두번째 비자 신청에서도 리젝 당하시게 되면 미국 입국은 거의 힘들다고 보시는게 맞구요!


그리고 두번째 비자 신청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유학원 혼자서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예전에 문제될만한 소지가 있었다면 모든걸 오픈해주셔야 되구요! 까다롭고 힘들더라도 유학원에서 체크해주게 되는 서류적인 부족분 등에 대해서도 수정, 보완될 수 있게끔 지원자도 적극 협조를 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영사 질문(인터뷰)에 대한 연습 및 답변에 대한 조언도 해드리게 되는데 당일 영사 질문에 막힘없이, 당황하지 않게 답변을 하기 위한 연습도 많이 하셔야되구요!


내가 능력있으니 너의 비자는 무조건 내가 받게 해줄게~ 이런 말은 말도 안되는거구요...

저희도 학생의 컨디션에 맞춰서 최대한 비자 나오게끔 열심히 준비해드리고 학생 또한 유학원과 호흡을 맞춰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셔야만 두번째 비자의 합격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거절비자(리젝)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 있거나 상담 받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네임택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세한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요즘 미국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예전보다 미국비자가 거절되는 비율이 높아진 거 같은데요


그래서 더더욱 미국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자주 이런 말씀을 드려요..


직접 준비를 하시던 유학원에 비자 대행으로 진행을 하시던 가능하면 한번에 붙어야 된다고....


그래서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꼼꼼하게 서류 확인 및 보완 작업, 그리고 영사 인터뷰 준비를 철저하게 준비시켜드리고 있구요!



물론 한번 떨어져도 재신청을 해서 비자는 받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쉽지가 않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거절비자의 경우 재신청시, 더 까다롭게 심사하는 분위기구요


비자 재신청의 경우, 학생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가기에 가능하면 처음 준비할때 제대로 준비해서 한번에 합격하라고 조언해드리구요~



저희 굿프랜드유학에서는 10년 이상 정말 많은 비자 합격 사례를 경험했기에 학생분에게 최선을 다해서 비자 합격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생들 케이스를 보면, 조건이 좋은 케이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있지만 조건이 좋다고 무조건 합격이 잘되는건 아닙니다!


비자 신청에 있어서 안일하게 생각하면 재정보증인 및 본인 컨디션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조건이 좋지 않아도 철저한 준비 및 본인 핸디캡을 커버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한다면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쥘 수 있는거구요!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미국 비자 대행을 원하시는 분들과 비자 신청에 있어서 서포트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구요!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 한번 떨어져서 재신청을 하시는 분들...비자 합격 확율을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시구요!


그리고 서류 준비상, 기타 여러가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비자 신청에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신분들도 연락주세요! 학생 컨디션을 체크한 후 비자 합격율을 올려드리는데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저희 학생이 비자 합격 후 후기로 남겨주신 내용이구요

참고하시라고 첨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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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에서 비자 인터뷰를 위한 오티에 가서 서류를 다시 꼼꼼히 본 후 유학원에서 준비해 주셨던 비자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함께 첨삭을 했다. 그 결과 훨씬 매끄러운 답을 얻었고 영어를 잘 못하는 나를 위해 질문에 대한 답을 영어로 번역하여 보내주셨다. 그것을 열심히 외웠고 비자 인터뷰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인터뷰에서 그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 후에는 비자 인터뷰날 준비물과 동영상을 통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궁금한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처음 비자 일정이 잡혔을때는 아침9시였다. 하지만 어렸을적부터 있었던 신경성 위염이 있었기에 나는 3일전에 유학원을 통해 비자시간을 미루어 아침에 병원에 가고 2시에 인터뷰 일정이 잡히게 되었다. 2, 미국대사관에 도착했을때 나는 긴줄(왼쪽)에 섰다하지만 내가 선 줄은 내가 받을 비자줄이 아니었고 다시 오른쪽으로 섰다. 바로 유리뒤에 있는 미국대사관 관계자분에게 여권과 사진 그리고 비자 인터뷰 예약한 서류를 냈고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껐다.



바로 오른쪽 문에서 철컹소리가 났고 엄청 무거운 문을 밀고 들어가서 핸드폰과 이어폰등 기타전자기기를 냈다 그 후에 가방을 탐색기에 넣고 나도 전자기기 탐색기를 지나갔다. 모든 확인후 가방은 돌려주고 2층으로 올라가라는 말과 함께 손에 들려주신 서류 그대로 2층으로 올라간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1층은 외국인이 많다. 그렇게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줄을 서게 되는데 여성분이 있는 데스크에서 여권사진과 아이투엔티를 내고 여권에 싸인하고 다시 구불구불한 줄을 섰다. 줄이 점점 줄어들고 내 차례가 되었을때 비자 인터뷰를 하는 줄 알았지만 다시 서류와 사진을 확인할뿐 인터뷰는 아니었다.


뭔가 긴장하고 있었는데 맥빠진 기분으로 왼손 검지와 오른손 검지를 동시에 기계에 찍고 왼손 검지를 뺀 네손가락을 찍고 마지막 오른 네손가락을 한뒤 번호표를 받고 또 기나긴 줄을 섰다. 다행히도 의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인터뷰 창구에서 멀리 떨어져 앉아있었지만 나중에는 염탐과 비자 인터뷰 담당자 얼굴이 궁금해서 가까이 앉아서 열심히 질문을 엿들으며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나름 이 행동이 도움이되는것 같았다.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듣고 있는것 같아서 긴장됬다. 내 이 구린 발음을 이 사람들도 듣겠지라고 생각하니 좀 싫었지만 어차피 내 순서가 되면 뒤에서 듣든말든 잊어버린다. 그렇게 내 차례가 되었고 내 앞사람들이 아무도 한국말로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도 영어로 했다.

한국인처럼 생긴 교포인것 같았고 인터뷰 질문으로는 어디로 가냐, 왜 가냐(목표), 유학돈은 누가 내냐, 부모님 뭐하시냐,..등 유학원에서 준비했던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다. 나름 짧게 끝났고 합격이란 말이없길레 물어보니 합격이라하길레 서류를 주섬주섬 챙겨 나왔다. 짐을 챙기는 동안 옆창구 사람이 표정도 안좋고 주황색 종이를 들고 있길레 궁금했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비자 인터뷰에서 거절을 당한듯 하다. 그렇게 일층으로 내려와 대사관 관계자분에게 다시 핸드폰을 받고 수고하셨다는 말을 듣고 릴라릴라 나왔다.




posted by 건우 아빠

미국비자 리젝되면 많이 당황스럽고 재신청 준비하기가 막막한데요!

왜 비자 거절이 되었는지 또 어떠한 준비를 해야되는지 살펴보도록하죠

 

 

비자 인터뷰시 영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내용은 귀국의사가 있는냐, 없느냐입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에 가서 눌러앉을 확율이 높은 사람에겐 비자를 주지 않는다는거죠!
(이건 관광비자, 학생비자 할것없이 모든 비자에 적용되는 내용이구요)

 

 

그러니 한국에서의 사회적 기반이 확실하다

 

경제적인 능력이 된다

 

 

다니던 한국회사에 복직 예정이며 증빙서류도 있다

 

등의 준비를 해야되며

 

또 자신의 컨디션에 맞춘 영사의 질문에도 철저한 대비를 해야됩니다

 

 

미국비자 리젝(거절) 후 재신청은 처음 신청할 때보다 몇배의 노력을 하셔야되구요!

 

어떠한 문제로 떨어졌는지 철저한 분석을 하는게 좋습니다

 

 

미국비자 거절 후 재신청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혼자서 준비가 힘드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지원자 히스토리 및 이전에 준비했던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보고 제대로 된 준비를 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부족하신 분들도 상의해주시면 적극 지원이 가능하구요!

은행 잔고증명서의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도 연락주시면 안내장 보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2016. 11. 23. 17:47 미국유학&연수/미국비자

미국 유학을 준비해드리다보면, 학교의 입학허가서 받는건 그리 힘들지가 않은데 문제는 대사관 인터뷰 후 비자를 발급받는거잖아요~

 

 

영사 인터뷰에 있어서 준비를 정말 잘해가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또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해서 비자거절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재정서류를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재정서류를 뭘로 준비하면 되나요?

 

=>사업을 하시는거면,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 등을 준비하시면 되구요

 

 

 

 

*은행 잔고증명서는 왜 필요한가요?

 

=>자녀의 유학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보기 위해서 받는 서류입니다!

얼마나 해야되나요? 라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1년치의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을 다 더한 금액에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좋구요

 

재정서류의 준비가 힘드신 경우엔 연락주세요!

학생 컨디션에 대해서 들어본 후 맞는 조언,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재정보증인이 회사를 다니는 경우엔 어떠한 서류가 필요한가요?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서

잔고증명서

 

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현재 경제적인 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직계 가족으로 준비를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모님이 안된다면 형제로 준비를 하시구요

그것도 안된다면 친척으로 준비를 하시고 부모님이 자녀의 재정보증인이 될 수 없는 사유에 대해서 준비를 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영사 질문에 미리 준비한 경우엔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이 들어오면 당황하게 되고 비자거절 사유가 될 수도 있으니 인터뷰 전에는 꼭 비자 사례가 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시고 대책을 세운 후 인터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 대행 가능 : 인터뷰 날짜 준비 / 서류 체크 및 수정, 보완 / 영사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 등..비자 합격율을 UP시켜드립니다)

 

학생의 귀국 여부

 

영어공부의 목적

 

한국에서의 기반

 

재정 능력

 

영사는 이런것들을 기본으로 체크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능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 입학허가서가 있어도 비자를 거절하게 되구요! 그러니 본인의 상황과 가고자하는 학교, 지역 등을 다 감안해서 재정서류는 가능하면 꼼꼼하게 챙겨 가시는게 좋구요

 

특히 Bank Statement(은행 잔고증명서)에도 신경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미국 학생비자(F1) 준비

학생비자 인터뷰 준비

부족한 서류 보충에 대한 조언 등...

 

상담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posted by 건우 아빠

요즘 미국비자 재신청에 관한 문의가 많은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여러가지 비자 거절을 당하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해봤었구요!

오늘은 그 네번째 글로서,


나이 어린 학생이 거절 되는 사례와 재신청시 해결 방안


부모가 자녀를 미국으로 동반하기 위해 학생비자를 신청하다가 거절된 사례와 해결 방안


납득할 수 없는 거절 상황 등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나이 어린 학생이 학생 비자를 받다가 거절 되는 사례


1. 미국에서의 학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준비와 환경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 -> 어린 학생이 어학연수를 원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


2. 홈스테이 등을 할 경우, 어린학 생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디언 (타인) 이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불확실한 경우


3. 너무 어린 초등학생의 경우 국내로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이유 (이민 의심)


4. 낯선 나라의 환경에 적응할지에 대한 의문


5. 낮은 성적을 가진 경우





사례 1)


이제 만 13세로 넘어가는 여학생은 미국의 어느 아트 스쿨에 진학하려 학생비자를 신청했지만, 안타깝게도 비자를 거절당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이 여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학교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성적도 매우 저조하며, 학교내에서도 안좋은 학생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결국엔 자진 자퇴를 하게 되었고 이를 걱정하신 부모님은 미국에서의 생활이 학생을 위해 더 낫겠다는 판단과 또한 미술쪽에 관심이 많던 학생도 미국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서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영사관 측에선 당연하게도, 이 학생이 좋지 않은 성적과 행실을 보고 아이가 한국에서 적응을 못하니 부모쪽에서 아이를 미국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비자를 거절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재신청시 최대한 아이가 미국을 가고 싶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중학교에 진학 하기전의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결과와 행실을 추가적으로 보여주며, 영어학원 등록과, 미술관련 학원 등을 다니며 미국에 갈 준비와 마음이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자기소개서 등, 미래에 관한 계획 등을 더 보여주었습니다. 끝까지 노력한 결과 이 학생은 자신이 원하던 아트 스쿨에서 영어 과정인 ESL을 수업할 수 있도록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자신이 원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함 (학교에 대한 정보, 자신의 계획 또는 가디언, 지역 등을 알고 있어야 함)


-ESL 프로그램의 유무


-인터뷰시 또렷하고 확신에 찬 대답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의 사전 준비가 중요함


-학교의 성적과 행실에 대해 설명하여, 미국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함


-교육과정 이후의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 하여야 함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부모가 자녀를 미국으로 동반하기 위해 학생 비자를 받다가 거절 되는 사례 (동반비자)



1. 국내로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이유 (이민 의심) -> 학업을 이수 후 미국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2. 학업의도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 비자를 받으려는 목적이 자녀 무상 교육이라 판단될 경우


3. 이민비자를 신청했던 기록이나 신청한 경우


4. 한국에서의 재정이 약한 경우




사례 1)


30대 중반대의 주부이신 이 의뢰인은 자신 외의 어린 아이 2명을 데리고 미국으로 동반자녀 비자로 가시려고 비자를 신청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만큼 자신이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같이 있고, 재정적인 부분은 남편 혼자서 충분하였고, 자신이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배움의 열정과 함께 아이들도 잘 돌볼 수 있다는확신에 차서 동반 자녀비자를 신청하셧으나, 거절당하셨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왜 어학연수가 지금 반드시 필요한지 의문이 들며, 한국에 돌아와서의 확실한 목표 등이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자녀의 공부를 위한 계획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따라서, 이 의뢰인은 재신청시, 미국에서의 확고한 계획과 왜 지금 어학연수가 필요한 지를 설명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야 되는 이유가 이민 또는 자녀공부가 아닌 순수한 목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드디어 원하시던 비자를 받게 되셨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민 의도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청자가 한국과 밀접한 연관성 (재산, 가족 등)을 증명해야 하며 특히, 어린 학생의 경우는 미국에 가서 잘 적응을 할 수 있음을, 주부의 경우는 미리 계획을 세워서 영사에게 다시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학연수에 관한 계획과 목표, 향후 계획들을 확실하게 설명해야함


-자녀가 함께 가야 되는 이유를 철저하게 준비 & 설명해서 영사를 납득시켜야 함





납득할 수 없는 거절 상황


사례 1)

40 3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2명을 이미 2-3년전에 미국으로 보냈으며, 할아버지가 재정보증을 했습니다. 2명의 자녀는 무난히 비자를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막내를 미국으로 보내기 위해 학교와 비자 작업을 진행했으나 거절 되었습니다.


영사가 비자를 거절한 사유가 자녀를 왜 모두 미국으로 보내는지 납득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미 두명의 자녀가 미국유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거절 되었습니다.
형제들이 이미 유학을 하고 있고 미국학교에 잘 적응을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상위권으로 공부도 잘하고 있으며, 막내도 형제들을 그리워한다라고 사유를 얘기했는데도 거절 되었습니다. 단지 자녀 3명모두 유학을 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비자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상담은 eetomo7

전화 상담은 010-4412-0894 로 연락주세요!



































posted by 건우 아빠


*미국 비자 거절 사유 (학생 & 성인 비자 거절 사유)


1. 학점이 낮다 - 이 경우 한국에서도 성실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굳이 미국에 와서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


2.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휴학/유학 연수의 의도를 모르겠음


3. 전공, 전과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거나, 계획이 있더라도 꼭 미국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경우





사례 1)


20대 초반인 남성분은 군복무후 어학연수로 F1 학생 비자를 신청했으나 군복무시 2년의 공백시간과 그전 대학교의 학업 성적이 낮다는 문제로 영사관은 비자를 거절했습니다.


학생의 학교 생활태도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비자가 거절되는 사유가 됩니다. 의뢰인은 학업능력을 설명하지 못하고, 영어로 공부한다는 것에 자신감과, 불확실한 미래 계획이 의심이 든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도의 성적이 기본이 안되어있는 학생이 영어를 쓰는 미국 대학으로 학업으로 간다면 학업을 못 마칠꺼같다는 판단이였습니다.





이 의뢰인의 경우 비록 학업 결과부분에 노력이 부족하였으나,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과, 그 외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재신청시, 그 의뢰인의 관심있는 분야를 설명하면서,  낮은 성적을 받았던 상황을 설명하고 미국에 가서 어떤 마음과 어떻게 영어를 배울것인가를 강조해야합니다.


이 의뢰인은 재신청전에 영어학원 등을 등록하여 영어 배움의 열정과, 그 결과를 기본서류에 추가하여 원하던 F1 학생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사례 2)


20대 중반인 여성분은 현재 한국에서 이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분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미국유학에 대한 관심히 생겨 학생비자인 F1 을 신청하셨다가 승인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거절의 사유는 전공을 바꾼 다른 미국 대학교로 진학한다는 때문이였습니다.  본인의 재학하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새로운 과로 편입한다는 것은 영사관을 납득시키기 까다로우며, 오해의 소재가 보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재신청시 전공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해야하며, 왜 이제와서 영어로 배우려고 하는지를 계획적으로 설명해야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와 미국에서 새롭게 편입하는 분야에 연관성이 있으면, 정확하게 추려 기본자료와 추가해서 체줄하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영사관을 납득시키면 되며, 이 이뢰인인 경우 연관성이 없는 분야탓에, 자신이 편입할 전공에 대해 영어와 겸한

자료와 서적등을 찾아 공부하셨으며, 그 정보들을 기본서류에 추가해 재신청하셨으며, 성공적으로 F1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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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청시 해결방안


학점이 낮은 경우 학정이 낮은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점에 신경쓰지 못했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필요 (해당시기에 공모전이나 인턴에 참가했었다는 이유)




커리어 상의 공백기간 역시 공백기간이 생긴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업후엔 미국에서 공부한것이 어떻게 적용되 해택을 입을 수 있는지 설명


그동안 한국에서 어떻게 학업 / 경력을 쌓아 왔는지를 증명





영어의 대한 부족함을 나타내기 위해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 (이전 수능 수험표, 영어 학원 수강증)






대학진학에 따른 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미국에서의 어학연수 필요성을 강조


=>비자가 불허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재신청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와 제대로 된 준비를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거나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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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우 아빠

비자거절의 다양성


=>미국 비자가 거절 되는 경우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거절되더라도 다시 재 신청하여 합격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참고 하시어 전문가와 협의하고 보완하여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유학계획을 제시할수 없다는 사유로 거절되는 사례 (학생, 성인) 미국학생비자의 신청 목적이 순수한 어학연수 목적이 아닌것으로 보여 거절


1. 지금 학생 신분을 입증할수 있는 부분과 미국에 왜 가려는지에 대한 답변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때문에 거절


2. 한국에서의 생활 기반 (경제적, 사회적) 이 부족하여 한국으로 돌아올 확률이 적다 -> 30-40대 경우 "장기체류"의 목적을 의심하여 거절 또는 현재 무직인 경우


3.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어서 불법적으로 체류할 확률이 있다는 이유 -> 미국을 가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 (이민으로 간주되어 거절)




4. 한국에서 마쳐야 할 학업이나 다시 돌아가야 할 직장, 심지어 미국 방문후 한국에서의 계획이 없어 한국에 돌아올 이유가 없다는 이유


5. 한국으로 돌아올 의사가 없어보이는 경우 -> 입국이 본인의 공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을 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경우 또는 영주할 의사가 있는 경우




*미국비자 거절이 되더라도 재신청의 준비를 잘한다면 합격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 후, 미국 비자 재신청에서는 꼭 합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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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30대 초반인 부부는 올해 처음엔 미국 취업비자 (H-1B)를 신청했다가 거절후 다른방법을 생각하여 학생비자인 F1를 신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류상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었지만, 대사관 인터뷰에서 두번의 거절승인을 받아 대사관의 거절사유를 물어보니, 왜 거절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어학연수용 학생비자 (F1)를 부부가 각자 신청을 했으나 나이가 (30-40) 였고, 학생으로 공부할 목적과 굳이 영어가 필요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이유와


또한 미래 자녀 계획을 통한 장기체류의 의심(이민계획) 과 미국내 학업 수행시 불가능해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사유가 되었습니다.


미래 자녀를 위해 본인의 학생비자를 먼저 원하는 부모들이 생기면서, 정확한 비자의 목적이 부적하며, 그 이유를 위해 미국에 체류하려는 사람일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 의뢰인들의 경우 비자 재신청시 미국에서 학생으로서의 책임과, 앞으로의 공부계획 등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서류에 추가적으로 더해 학생비자 (F1)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사례 2)


30대 초반인 미혼 여성분은 대학교를 졸업한지 어느덧 6년 이상이 되었고, 전공을 살려 일한 경력도 없으셨습니다. 현재로는 무직으로 계시다가, 미국 학생 비자 (F1)을 받아


어학준비를 하다 거절당한 케이스입니다. 친척이 있는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며, 자유롭게 하고 싶은 분야를 찾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사관에서는 의뢰인이 학생비자 취득후 신분을 변경해 미국에서 일을 하거나, 장기 체류 목적이 의심된다는 이유와, 왜 굳이 미국으로 가서 영어로 다시 공부를 한다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는 점과, 현재의 영어 수준과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를 하지 못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여 학생비자를 거절당하셨습니다. 승인을 받지 못하시고 난뒤, 의뢰인은 영어학원 수료증과


그 전 대학성적등을 서류추가로 내용을 보충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의 계획을 완벽하게 설명하셔서 마침내 F1 비자를 받아 내셨습니다.




미국비자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럴땐 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지에 대해 영사관이 충분히 공감할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분명한 이유가 필요 ->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 설명


왜 학생비자 신청을 했고, 미국에 왜 가야하고, 다시 돌아와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계획, 사유서등이 필요 (그 공부목적을 왜 한국에서는 달성할수 없는지 설명)




한국내 사회적, 경제적, 가족적 강한 연대가 존재하고 있어 미국내에서 학업을 마친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객관적인 증거서류를 가지고 입증


성인인 경우 본인의 과거 경력과 향후 한국에서의 계획을 고려하여 학업 계획이 이치에 맞고, 미국에 있는 동안 정규 학생 신분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수 있어야 함


현재 무직인 상태인 경우, 학업을 이수한 후의 학업 계획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능력을 강조하며 비자를 받을수 있다는 자격조건이 충분하다는것을 입증해야함




미국 비자 대행에 대해서도 연락주시면 상담 가능하구요!

미국비자를 한번 거절 된 뒤 재신청하는 경우,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유학 전문가와 같이 준비하시면 좋은 결실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은행 잔고증명서의 준비를 직접 하지 못하는 경우도 유학원에서 도움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시면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