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랜드의 유학이야기

미국유학의 경우 입학허가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사의 인터뷰를 통과해야 최종 비자를 받게됩니다!

마지막 관문인거죠~

그런데 비자를 처음 진행해보시는 분들은 학교의 입학허가서가 나오면 비자는 거의 100% 나온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큰 문제가 없다면 비자 나오는게 맞는데요..

그런데 서류 준비를 좀 등한시해서 비자가 불허되거나

영사의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겁니다!

그러니 I-20를 받고 나서 영사 인터뷰 준비를 제대로 해야 최종 비자를 받는거니 마지막까지 준비 잘하시구요!

그럼, 어떤게 중요한지 살펴볼게요!

1. 영사 인터뷰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자!

=> 영사가 질문을 하는 이유는, 유학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입학허가서가 있고 모든 서류가 구비되었다고 해도 비자를 떨어뜨리겠다는건데요!

그러니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미리 예상을 하시고 거기에 맞는 답변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혼자서 힘드시면 비자 합격 사례가 많은 유학원과 같이 준비를 하셔도 되구요)

그리고 답변을 하더라도 한참 머뭇거리거나 자신감 없이 답변 하는건 마이너스가 되구요!

간결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2. 재정보증인 서류는 꼼꼼하게 준비하자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자국에 유학 오는 학생을 심사할때는 경제적 능력을 많이 보게 됩니다!

유학비자를 줬는데 학비 및 유학경비를 지불할 경제적 능력이 없다면 유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중도에 포기할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모님이 경제적 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연소득은 얼마나 되는지,

은행 잔고는 얼마나 되는지 등을 보는 것이구요!

여기에서 많이들 물어보시는게, 은행잔고증명서는 왜 준비하는거죠? 인데요...

회사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와 소득관련 서류를 다 제출하는데 거기에 추가로 또 은행잔고증명서는 보는거에 대해서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심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사에 재직을 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건 지금 현재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회사가 망하거나 운영중인 사업체가 문을 닫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에 현금 보유 능력까지 같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행잔고증명서까지 제출을 원하는 것이고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을 낼 수 있는 현금 보유 능력도 보는거구요

은행에 예치해둔 금액이 없으면 유학비자를 못받나요?

=>음..부모님이나 형제들을 통해서 준비를 하시고 그게 정 준비가 안되는거면, 대행의 방법도 있으니 유학원에 문의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카톡상담 :  eetomo7

전화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은행잔고증명서는 영문으로 발급 받게 되며 신청 당일에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증인의 명의로 준비를 하시는게 일반적이고 그렇게 안되는 경우도 가능은 하니 유학원에 상의해주시구요~

잔고대행을 준비를 하실 분들은 필요한 시점에서 어느정도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미국유학, 어학연수, 비자대행 등..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하단의 네임택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학, 어학연수 상담을 해드리다보면 서류적인 부분에서 많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특히 재정보증인 서류에 대한 안내를 해드릴때 왜 잔고(잔액)증명서가 필요한건지 의아해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해외 유학, 어학연수에 은행 잔고(잔액)증명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자녀가 유학, 어학연수를 갈때 비자 심사기관에서는 학비를 낼 수 능력이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재정보증인(일반적으로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학비 및 유학 경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되구요!

회사를 다니는 경우면,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 / 소득금액증명서

사업을 하는 경우면,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소득금액증명서 등으로 경제적 능력을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 재정보증인 서류에 추가로 필요한 것이 은행에서 발급하게 되는 잔고/잔액증명서구요!

자녀의 유학자금을 지원해줄 수 있는지를 은행에 예치해두고 있는 현금 보유 능력을 가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미국 유학, 어학연수를 위해서 입학허가서를 받고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서 영사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 영사는 유학비용을 커버할 수 있는지를 위 재정보증인 서류와 은행잔고(잔액)증명서로 경제적 능력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다른 서류들도 중요하지만 은행 잔고/잔액증명서는 상당히 중요하구요!

또 많은 질문 중 하나가 그럼 위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경우 유학을 못가나요?

라고 여쭤보시는데요...

물론 은행 잔고/잔액증명서를 직접 준비하시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엔 유학원에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대행의 방법으로 준비가 가능하며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안내장 보내드립니다!

전화주셔도 되구요~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에 관해서도 준비가 힘드신 분들은 유학원에 연락주시면 학생의 상황 체크 후 최대한 비자 발급이 원활하도록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유학, 어학연수

일본 유학, 어학연수, 취업 등..

기타 해외유학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아래 네임택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신청시 재정보증인 서류가 필요한데요!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중에서 Bank Statement 즉, 은행 잔고증명서라는 서류도 준비를 해야됩니다

F1비자인 학생비자를 신청할때 재정보증인 서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또 은행잔고증명서가 왜 필요한지, 어떡게 준비해야되는지 등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재정보증인서류는,

주로 유학생의 부모님이 해주게 되는게 일반적인데요!

회사를 다니게 되면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서

사업을 하는 경우면 사업자등록증명원과 소득금액증명서를 준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서류들을 준비하는 이유는 유학을 신청한 자녀의 유학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기 위함인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서류에 추가로 또 요구하는 은행 잔고증명서(Bank Statement)는 왜 필요한 것일까요?

변수가 있기 때문이구요!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사업의 매출이 줄어들 수 있기에 자녀 유학 경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자주 질문하시는 내용과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를 해볼게요~

*은행 잔고증명서의 액수는 얼마로 하는게 좋은가요?

=>정해진 금액은 없구요

어학교, 대학교, 대학원의 1년치 학비와 숙소비, 생활비 등을 토탈한 금액으로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여유있게 하시는게 좋구요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대사관 인터뷰 날짜가 잡혔는데 언제 준비를 해둬야될까요?

=>한달 이내의 서류면 문제가 없지만 가능하면 인터뷰 직전이나 일주일 전으로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미국 비자는 어떠한 문제가 있을때 불합격되나요?

영사에 따라 주관적인 개입이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부의 목적이 불활실하다고 판단될 때

-귀국 의사가 없다고 판단될 때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서류가 부족할 때

은행 잔고증명서는 영문으로 발급 받으시면 되구요!

원화와 함께 US 달러도 표기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용은 건당 2,000원 정도이며 신청 즉시 발급이 됩니다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가 힘드신 분들은 유학원에 상의해주시면 지원이 가능하며,

은행잔고증명서를 직접 준비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연락주시면 대행의 방법으로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카톡 eetomo7 또는 전화 02-722-7594 / 010-4412-0894로 연락주시면 되구요!

(잔고대행 준비방법에 관한 안내장은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있구요)

조건부입학이 가능한 어학교 신청 및 학생비자 대행준비(+인터뷰 준비), 기타 유학 및 관광비자 등의 상담도 가능하니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교의 입학허가를 받고도 대사관 영사 인터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비자를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자 거절된 경험이 있는 경우, 미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재신청을 할때는 어떠한 준비를 제대로 해야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학업 목적과 계획을 어필

-한국에서의 본인 기반(학업, 경제적 능력 등..)이 확실하다는 것을 어필

-재정보증인(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자녀의 유학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서류상으로 준비

-본인 경력상의 공백 기간이 긴 경우 장래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영사에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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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비자를 경험하신 분들은 왜 비자가 거절(리젝)되었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한 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비자 합격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거절비자의 경우, 개인이 준비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자 합격 사례가 많은 전문가와 상의 후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된 경험이 있으신 상태에서 재도전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비자 합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내용이 길지만 정말 솔직 담백하게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

46세라는 쬐금 많은 나이에...  젊어서부터 동경하던 미국 어학연수를 드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0세넘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리라는 것을 알기에...   인터넷으로 인해 넘쳐나는 무수한
정보속에서 매우 꼼꼼하고 정확한 제 성격 탓으로 굿프랜드유학원을 결정하기는 거의
3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젊은 감각의 스마트한 원장님과 대화후에는
일사철리로 수속이 진행되어 46세라는 늦은 나이에 평범한 아줌마가 너무나도 수월하게 F1비자를
두번도 아니고 단한번에 손에 넣게 되었네요

태어나서 미국에는 관광으로도 단한번 갔다온적이 없던 저로써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모를것 투성이였습니다. 아예 감이 안잡혀서 혼자서 준비하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겠더라구요.
준비해야할 각종 서류부터 시작해서 인터뷰 예상 질문까지... 휴ㅜㅜ  험난한 여정만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었죠.
더구나, 제경우는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는게 아니고, 일본 도쿄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는거라서,
그야말로 산넘어산이였어요.

일본 현지에 있는 유학원과도 컨택해서 상담해봤지만 학생비자에 대한 확실한 장담을 못해주더라고요.
복불복이라구요. 역시 제 나이가 제일로 걸림돌이더군요. 제가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굳이 한국에
있는 유학원 그중에서도 굿프랜드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원장님의 태도에 저 나름대로 확신이 생겨서 입니다. 상담중에 원장님은 유학원 비자 합격율과
실패율을 당당히 밝혀주시고 하는것에서 신뢰감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서 거의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중간에 두어번 국제전화로 상담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필요한 준비서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혼자서는 불가능이였죠. I-20 을 기다릴는 동안에 원장님이
일러주신 서류들을 100% 완벽하게 준비하고 온라인비자신청 및 세비스피 지불 인터뷰 날짜 신청까지
전체 모든 과정을 원장님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물론, 전체 다 무료로요^^ 감사할따름이죠.

제 경우는 한국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일본에서 준비하는거라서 굉장히 까다롭고
조심스러웠답니다.

드뎌 인터뷰 예약날짜가 점점 다가오면서 기분 좋은? 긴장감을 느끼며 인터뷰 예상질문들을 원장님꼐
전달받아 연습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두둥...  드뎌 인터뷰 날이 다가와 새벽3시에 일어나
도쿄로 남편과 출발했습니다. 도쿄 한복판에 자리잡은 미대사관의 주변 경계는 꽤 삼엄하더라구요.
곳곳에 빽빽히 서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일본인 가드들하며 분위기가....  음 .... 별로였네요.
하지만 별로 긴장은 안되더라구요. 왠지 합격할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  암튼 그랬어요.

8시30분에 인터뷰예약이 잡혀있어서 8시10분쯤에 줄서서 기다리다 안으로 입장했네요. 일단 소지품들을
맡기고나서 서류정리해주는 일본인 여성 한분에게 제가 미리 준비해간 파일을 넘겨 검토받고본격적으로 인터뷰실로 향했습니다. 파일정리는 따로 나중에 설명할꼐요^^ 인터뷰실에 들어서니 한 40여명의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인터뷰창구는 전체 6군데 있고요. 떄마침, 그날이 10월 31일 할로윈데이라서 내부
곳곳에 호박들이 여기저기 가는곳마다 놓여있더라구요^^

은행가면 번호표 받쟎아요. 그런것처럼 번호표를 받고나서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면 열손가락 지문을
체크하고나서 다시 제자리로가서 기다립니다. 10여분후에 다시 호명되면 드디어 인터뷰 시작입니다.

제가 대면한 영사는 30대 백인남성이었어요. 영사가 먼저 웃으면서 헬로우 하길래, 저도 헬로우 굳모닝
웃으면서 인사했죠. 나름 공손하게요^^ 통역관 필요하냐 묻길래, 전날 원장님이 될수있으면 영어로
직접 영사와 인터뷰하는게 더 낫다고하여 통역관 필요없다했어요. 곧바로 이어지는 질문은 썡뚱맞게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누구누구입니다 하고 영사와 눈을 맞추며 또박또박 대답했어요.

그다음 질문은 아니나 다를까, 원장님 예상질문들이 줄줄이...   미국에 가는 목적이 뭐냐,
영어공부를 해서 뭐할꺼냐, 얼마나 미국에 있을꺼냐, 공부 끝나고 반드시 일본으로 돌아올꺼냐 였어요.
그것들에 대한 답변들도 미리 원장님과 준비했던대로 침착하게 영사의 눈을 바라보며 대답했어요.
절대로 유창하게 대답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중학교 수준 영어로 어설프게 대답했네요. 어짜피 그게
제 한계지만서두,,,ㅎㅎ^^  근데 갑자기 영사 입에서 일본말로 당신은 미국 학생비자 퍼미션 받을수 있어요.
하고 나름 유창하게 말을 해서 저도 얼떨결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일본말로 대답했네요. ㅎㅎ 
이로써 대략 10분간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대략 1주일후쯤에
집으로 5년짜리 학생비자가 붙은 여권이랑 그밖에 서류들이 안전하게 우편으로 배송되었죠.

이제 담달초에 미국에 가서도 원장님께 계속 여러모로 신세를 져야하는데요. 학교에 관한 일이 생기면
무조건 미리 연락달라고 하시면서 말씀해주셔서 연고지 하나없는 미국가면서도 웬지모를 든든함과
안도감 같은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원장님께 정식으로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원장님..
첨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셨고 앞으로 미국가서도 많은 지도편달 및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미국 유학을 준비해드리다보면, 학교의 입학허가서 받는건 그리 힘들지가 않은데 문제는 대사관 인터뷰 후 비자를 발급받는거잖아요~

영사 인터뷰에 있어서 준비를 정말 잘해가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또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해서 비자거절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재정서류를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재정서류를 뭘로 준비하면 되나요?

=>사업을 하시는거면,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 등을 준비하시면 되구요

*은행 잔고증명서는 왜 필요한가요?

=>자녀의 유학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보기 위해서 받는 서류입니다!

얼마나 해야되나요? 라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1년치의 학비, 생활비, 숙소비 등을 다 더한 금액에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좋구요

재정서류의 준비가 힘드신 경우엔 연락주세요!

학생 컨디션에 대해서 들어본 후 맞는 조언,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재정보증인이 회사를 다니는 경우엔 어떠한 서류가 필요한가요?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서

잔고증명서

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현재 경제적인 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직계 가족으로 준비를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모님이 안된다면 형제로 준비를 하시구요

그것도 안된다면 친척으로 준비를 하시고 부모님이 자녀의 재정보증인이 될 수 없는 사유에 대해서 준비를 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영사 질문에 미리 준비한 경우엔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이 들어오면 당황하게 되고 비자거절 사유가 될 수도 있으니 인터뷰 전에는 꼭 비자 사례가 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시고 대책을 세운 후 인터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 대행 가능 : 인터뷰 날짜 준비 / 서류 체크 및 수정, 보완 / 영사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 등..비자 합격율을 UP시켜드립니다)

학생의 귀국 여부

영어공부의 목적

한국에서의 기반

재정 능력

영사는 이런것들을 기본으로 체크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능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 입학허가서가 있어도 비자를 거절하게 되구요! 그러니 본인의 상황과 가고자하는 학교, 지역 등을 다 감안해서 재정서류는 가능하면 꼼꼼하게 챙겨 가시는게 좋구요

특히 Bank Statement(은행 잔고증명서)에도 신경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미국 학생비자(F1) 준비

학생비자 인터뷰 준비

부족한 서류 보충에 대한 조언 등...

상담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학생)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하는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학교의 I-20(입학허가서)를 받아도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사가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학 목적

2. 재정 상태

3. 귀국 의사

=>위 세가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인터뷰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질문을 받게 되면 당황하게 되며 그래서 첫번째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두번째 인터뷰에서는 질문에 확실하게 답변할 수 있게끔, 그리고 부족한 서류에 대해서 제대로 준비해갈 수 있게끔 준비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만약 첫번째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을 당하셨는데 서류 부족에 따른거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거절 사유에 대한 원인 파악 후 충분한 서류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영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다면 재신청시에는 거기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로 인터뷰를 신청하게 되는 경우, 영사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떨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비자가 거절 된 사유를 확실하게 파악 후 인터뷰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왜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교육비는 누가 내주는가?

-어떤 계기로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학교에서 뭘 배우게 되는가?  등등.....

미국비자 거절 후 재신청을 할때는 첫번째 인터뷰 준비때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첫번째 인터뷰를 혼자서 준비해서 거절 당한 케이스라면 재신청을 하실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을 보다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카톡과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상담 가능하시구요!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그리고 한국에 계신 중국인 또는 조선족(중국 국적)분들의 비자 문의도 많은데요!
중국분들의 비자 대행 및 비자 거절(리젝) 후 재신청도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미국 비자 거절 사유 (학생 & 성인 비자 거절 사유)

1. 학점이 낮다 - 이 경우 한국에서도 성실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굳이 미국에 와서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

2.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휴학/유학 연수의 의도를 모르겠음

3. 전공, 전과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거나, 계획이 있더라도 꼭 미국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경우

사례 1)

20대 초반인 남성분은 군복무후 어학연수로 F1 학생 비자를 신청했으나 군복무시 2년의 공백시간과 그전 대학교의 학업 성적이 낮다는 문제로 영사관은 비자를 거절했습니다.

학생의 학교 생활태도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비자가 거절되는 사유가 됩니다. 의뢰인은 학업능력을 설명하지 못하고, 영어로 공부한다는 것에 자신감과, 불확실한 미래 계획이 의심이 든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도의 성적이 기본이 안되어있는 학생이 영어를 쓰는 미국 대학으로 학업으로 간다면 학업을 못 마칠꺼같다는 판단이였습니다.

이 의뢰인의 경우 비록 학업 결과부분에 노력이 부족하였으나,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과, 그 외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재신청시, 그 의뢰인의 관심있는 분야를 설명하면서,  낮은 성적을 받았던 상황을 설명하고 미국에 가서 어떤 마음과 어떻게 영어를 배울것인가를 강조해야합니다.

이 의뢰인은 재신청전에 영어학원 등을 등록하여 영어 배움의 열정과, 그 결과를 기본서류에 추가하여 원하던 F1 학생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사례 2)

20대 중반인 여성분은 현재 한국에서 이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분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미국유학에 대한 관심히 생겨 학생비자인 F1 을 신청하셨다가 승인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거절의 사유는 전공을 바꾼 다른 미국 대학교로 진학한다는 때문이였습니다.  본인의 재학하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새로운 과로 편입한다는 것은 영사관을 납득시키기 까다로우며, 오해의 소재가 보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재신청시 전공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해야하며, 왜 이제와서 영어로 배우려고 하는지를 계획적으로 설명해야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와 미국에서 새롭게 편입하는 분야에 연관성이 있으면, 정확하게 추려 기본자료와 추가해서 체줄하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영사관을 납득시키면 되며, 이 이뢰인인 경우 연관성이 없는 분야탓에, 자신이 편입할 전공에 대해 영어와 겸한

자료와 서적등을 찾아 공부하셨으며, 그 정보들을 기본서류에 추가해 재신청하셨으며, 성공적으로 F1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유선 상담 : 010-4412-0894

재신청시 해결방안

학점이 낮은 경우 학정이 낮은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점에 신경쓰지 못했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필요 (해당시기에 공모전이나 인턴에 참가했었다는 이유)

커리어 상의 공백기간 역시 공백기간이 생긴 이유를 증명해야함

학업후엔 미국에서 공부한것이 어떻게 적용되 해택을 입을 수 있는지 설명

그동안 한국에서 어떻게 학업 / 경력을 쌓아 왔는지를 증명

영어의 대한 부족함을 나타내기 위해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 (이전 수능 수험표, 영어 학원 수강증)

대학진학에 따른 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미국에서의 어학연수 필요성을 강조

=>비자가 불허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재신청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와 제대로 된 준비를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거나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카카오톡 상담은 eetomo7 로 연락주시면 되구요!

유선 상담은 010-4412-0894 로 연락주신면 됩니다~

유선 상담은 통화중인 경우가 많고 상담중인 경우 전화를 못받을 수도 있으니 우선 카톡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미국 비자를 받을때 한번에 비자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대략 1/3 정도는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거절 당했다고 다시는 비자를 못받는거는 아니니 재신청을 통해서 처음에 왜 비자가 거절당했는지 원인을 파악 후 수정, 보완을 거쳐서 다시 비자를 받으실 수 있구요~

미국 비자 재신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전에 왜 비자가 거절됐는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서류상에 어떠한 부분들이 부족했거나 누락됐는지, 인터뷰의 답변의 어떤 부분이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는지 유학 전문가와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 때문에 비자가 거절당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1. 미국 비자 인터뷰시, 비자 신청자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확율이 적다고 느끼게 되거나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이 유학이나 어학연수가 아니라고 판단될 때 대사는 비자를 거절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 보면 아래 내용과 같구요!

*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가 있어서 불법적으로 체류할 확율이 높다고 판단될 때 

*한국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능력이 부족해서 미국에 들어가면 한국으로 다시 나오지 않을거라고 판단될 때

* 재정보증인 서류는 상당히 중요한데요! 재정보증인의 경제적 능력이 충분하지 않고 또 재정보증인과의 관계가 불명확할 때(한국에 재산이 많은 경우 미국에 눌러앉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그러니 경제적 능력을 확실하게 어필하셔야 됩니다~ 부모님의 재직증명서(또는 사업자등록증명서), 소득금액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 등으로 어필)

* 미국 비자를 받고 미국을 간 후 한국에서의 계획이 없거나 학업을 마쳐야 될 학교, 직장생활을 다시 해야될 직장이 없는 경우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확율이 높다고 판단해서 비자를 거절할 수 있음

* 과거에 관광비자로 입국 후 일을 한다거나 학업을 했을 경우 등도 미국 비자 거절의 사유가 됩니다!

=> 비자를 거절 당하는 경우는 대략 위와 같은 케이스들이 많은데요!

미국 비자 재신청을 할때는 서류적인 부분을 커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청자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경우엔 비자를 다시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국 유학, 비자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나의 상황이 예전과는 다르다! 대사를 설득할만한 자료 등을 새로이 구비해서 재신청을 하는 것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확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그러니 예전의 비자 떨어진 상황에 대해서 학생의 상황과 함께 철저하게 체크한 후 어떤 서류를 보완하고 또 상황 자체를 어떻게 유리하게 만들어서 어필할지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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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분들은 비교적 미국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거절 당하는 케이스를 살펴보면,

학점이 낮으면 미국에 가서도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에 학점 관리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학점이 낮은 경우 학점을 다시 올려 놓을수는 없기에 이런 경우엔 왜 학점이 낮았는지 그 기간에 다른 준비를 해서 받은 자격증이 있다거나 인턴을 했다~ 라는 등의 증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학을 너무 많이 하거나 경력의 공백 기간이 길면 그 기간 동안 어디에서 뭘 했는지 증명하는 서류 준비도 필요하구요!

모든 내용을 다 글로서 표헌하기는 양이 너무 방대해지구요~

또 미국 비자 인터뷰 지원자의 상황과 이유 등이 다양한지라 상담을 받고 비자 재신청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구요!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주세요!

미국 비자 재신청에 관해서는 10년 이상 경력자가 제대로 상담을 해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재정보증인의 서류 준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은행 잔고증명서의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도 연락주시면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잔고증명서는 유학원에서 잔고대행의 방법으로 준비가 되게끔 서포트해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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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은 010-4412-0894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미국비자 인터뷰시에 필요한 재정보증인 서류에 관해서 정리를 해볼까하는데요~

우선 그에 앞서 미국유학을 가기 위한 수속 절차는 어떻게 되며, 인터뷰 예약을 하는 방법 및 유학생 구비 서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학 허가도 힘들게 받았는데 비자를 못받는다면 정말 허탈하겠죠?

비자서류 작성은 상당히 중요하니 신경쓰셔서 작성하셔야 되구요~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개인의 상황에 맞게 서류를 준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학생이 직접 준비하기엔 쉽지 않은 부분들도 많으니 힘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문가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유선 상담 : 010-4412-0894

[SEVIS]

학생 및 교환방문자 정보시스템 F비자, M비자, J비자 참가자(및 직계 가족)를 처음 입학서류(I-20 또는 DS-2019)를 받으면서부터 학교 졸업, 중단 또는 프로그램 완수, 중단을 하기까지 학생정보를 기록하는 인터넷 기반 시스템입니다!

비자 주신청자는 본인의 정보가 SEVIS에 입력되었는지 미국의 학교에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자신청 수수료와는 별도로 SEVIS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구요~

I-20 양식이 있는 비 이민 학생의 경우, SEVIS 수수료는 200달러입니다.

DS-2019 양식이 있는 대부분의 교환방문자의 경우, SEVIS 수수료는 미화 180달러구요. 학생 또는 교환방문자 비자 발급에 앞서 납부 증명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인터뷰 시, I-901 SEVIS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방드시 지참하셔야 되구요! 대사관에서는 납부가 불가능합니다.

[비자 인터뷰 예약]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비자신청서 작성과 예약하기 안내절차를 확인하시면 되구요!

인터뷰 예약 전에 비자신청수수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이 수수료는 온라인상(반드시 영수증 프린트 할 것)에서 지불하실 수 있고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한 수수료 납부 신청서를 가지고 씨티은행에 가서 직접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 근무일, 근무시간]

-월~금요일, 오전 8:30~10:00 / 오후 12:30~3:00)

-수요일 오후와 미국 / 한국 공휴일 제외)중 인터뷰 가능한 시간에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비자신청 구비서류를 가지고 대사간으로 가시면 됩니다!

[유학생 구비서류]

-여권

-비자신청확인서

-신청자의 전자 사진

-비자신청 수수료

(부모 여권에 기재된 자녀도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신청자별로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제출)

-미국 학교에서 받은 입학허가서(SEVIS I-20원본)

(I-20 원본에 미국학교 담당자의 서명이 있어야 하며 비자 신청자도 신청자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여야 함)

-SEVIS 비용납부확인 영수증

-최종학교 성적, 졸업(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가 상당히 중요하며 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하기에 재학중인 학생은 성적 관리 잘할 것)

-재정 근거서류(재정보증인서류)

(신청자의 유학 기간 중 재정적인 서포트를 해줄 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1년에 약 2,500~3,000만원의 유학비용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함. 보증인은 직계 가족만 가능하며 유학자금을 서포트해주면서 가족의 생활유지가 되는 정도의 금액이 있어야 함.

*보증인의 제출서류는 하단에 따로 언급

-처음 유학비자 신청자 중 미국학교에서 요구하는 경우에 토플, SAT, GRE, GMAT 등과 같은 교육기관 시험 성적

-과학, 공과계열, 기술분야의 유학생은 미국에서의 학업, 연구계획서 준비

-정부와 대학교 혹은 타 기관, 재단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는 경우, 그 근거서류 준비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한국 내 택배서비스 신청

=>위 서류들은 일반적으로 준비되어지는 것들이며 신청자 개인마다 조건과 상황이 다르기에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서 제대로 된 서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상담 : eetomo7

[재정보증인 서류 준비하기]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연간 소득금액증명원

-재산세 납세 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

-기타 소득이 있는 경우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은행 잔고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의 준비과 직접 준비가 힘드신 분들의 대행준비에 관해서는 아래 내용에서 다시 한번 세세하게 언급해드립니다!

[유학 수속 절차]

1. 상담 및 수속신청

2. 학교 선정 및 원서 요청하기

3. 입학원서, 여권, 비자 등에 필요한 서류 준비

4. 원서 작성 및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재정보증서, 성적증명서 준비

5. 원서 발송

6. 여권 및 비자서류 준비

7. 미비서류 보완

8. 입학허가서 취득

9. 비자 수속

(입학허가서를 포함한 비자서류 완료 및 비자인터뷰에 대한 안내)

10. 비자 취득 및 출국 안내

모든 준비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하시는게 좋구요!

상담 오시게 되면 학생의 전공, 성적, 재정보증인의 경제력, 희망 지역 등을 감안해서 추천학교를 선정해드리게 됩니다~

재정보증인 서류나 잔고증명서 준비 등...힘드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다들 많이 힘들어하시고 잘 몰라하시는 은행 잔고증명서의 준비에 대한 안내를 해볼까합니다!

준비 서류중에 은행 잔고증명서라는게 있는데...

이게 어디서 어떻게 떼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르시더라구요!

은행에서 발급해주게 되는 서류이며, 은행에 얼마만큼의 현금을 예금해두고 있는지 증명해주게 되는 서류가 은행의 잔고, 잔액증명서입니다!

준비 금액은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마다 상이하구요!

대략 2천만원~6천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필요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계산하신 후 거기에 맞춰서 은행 잔고증명서를 준비하시면 되구요~

신청 당일 바로 발급이 되며 당일날 인출은 불가능합니다!

다음날부터 인출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발급 수수료는 약 2,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2개의 은행에서 증명서를 발급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엔, 반드시 같은 날짜로 발행 받으셔야 서류로서 효력이 있구요!

재정보증인 명의의 통장으로 서류를 발행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혹 직접 준비가 힘드시다고 상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런 경우엔, 잔고대행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상의해주세요~~

필요한 시점에서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시는게 좋구요~

연락주시면 준비사항 등에 관해서 상세하게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10-4412-0894

서울에 계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고 준비사항에 대한 것들도 제출해주시면 되구요!

지방에 계신분들은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상담 받으시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등기로 발송해주셔도 가능합니다~

이건 은행 잔고증명서의 샘플이며 재정보증인 서류는 비자 심사시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를 보는 것이기에 비자 발급 여부와 직결되는 상당히 중요한 서류들입니다! 그 중에서 잔고증명서는 특히 더 중요하니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유학, 미국비자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저희 굿프랜드유학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굿프랜드유학]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두산베어스텔 507호

02-722-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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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인터뷰에 준비해야 되는 서류중에 재정보증인에 관련된 서류죠!

잔고증명서....

이 서류를 많이들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럼, 알기쉽게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를 한번 해볼게요~

*잔고증명서라는게 뭐죠?

=>은행에 예치해 두고 있는 금액을 은행측에서 증명해주게 되는 서류입니다! 은행 직인이 찍히게 되고 담당자의 날인도 들어갑니다! 서류로서 효력이 있는거죠~

*잔고증명서상의 금액은 얼마로 준비를 해야하나요?

=>딱히 금액을 얼마로 해야된다~ 라는건 없구요!

1년치 학비와 현지에서 쓰게 될 생활비 등을 토탈한 금액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학비랑 숙소비, 생활비 등 다해서 1년 예산이 대략 1800만원 나왔다...그러면 2천만원으로 준비하거나 여유있게 3천만원으로 준비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잔고증명서는 학생인 제걸로 준비하나요? 아니면 부모님걸로 준비하나요?

=>일반적으로 미국 비자를 준비할때 재정보증인은 부모님이 됩니다! 그러니 동일하게 부모님 명의로 잔고증명서를 준비하시면 되구요! 본인이 자가보증인 경우, 본인걸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재정보증인은 부모님인데 제 통장의 잔액증명서로 준비를 해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같이 첨부하셔야 되구요~

*잔고증명서를 직접 준비하기가 힘든 사람은 미국비자 인터뷰 준비가 안되는건가요?

=>직접 준비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만약 그게 안된다면....유학원에 문의해주세요! 대행으로 준비하는 방법이 있으니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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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잔고증명서는 발급 신청시, 영문으로 발급해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비용은 발급 수수료 2천원 정도면 됩니다!

큰 돈이 나가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절차가 아주 까다롭거나 그렇지 않구요~

통장이 없어도 본인이 은행에 직접 가셔 서류를 발급받는거면, 신분증만 잘 챙겨가시면 되구요!

통장은 없어도 됩니다! 물론 가지고 가셔서 되구요~ ^ ^

미국비자 인터뷰시, 준비해가야되는 서류인 잔고(잔액)증명서!!

혼자서 준비가 힘들거나 상의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하단의 네임택 연락처 또는 카카오톡 eetomo7 로 연락주세요! 상의 후 준비 방법 및 도움되는 내용, 적극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전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상담 및 잔고대행을 의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당장 내일 필요해요!

지금 신청하면 내일 나오나요~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최소한 필요한 시기에서 1주일, 2주일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시구요!

정 어쩔 수 없이 2~3일 뒤에 당장 필요하다...하시는 분들은 따로 연락주세요~

카톡 상담 : eetom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