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랜드의 유학이야기

미국의 경우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비자의 종류도 많고 거절 당하는 케이스도 많은데요~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유학계획을 제시할 수 없다는 사유로 거절되는 사례에 대해서 살펴봤고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학점이 낮거나 전공, 전과나 미래 계획이 미국과 연관이 없는 경우 비자 거절을 당하는 사례에 대해서 살펴봤었습니다!

오늘은 재정 증명 문제로 인해서 비자가 거절되는 이유와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정 증명 문제로 인해 비자 거절

1. 부모의 소득증명 내용이 너무 적다는 것과 어학연수를 가는 미국어학원의 학비도 조금 저렴한 편이라는 이유 때문에 거절

2. 학비에 대한 돈만 증명한 경우(생활비, 숙소비, 기타 비용에 대한 준비 부족)

3. 자신이 가진 재정 상태 또는 급여가 미국에서의 어학연수를 하기엔 불충분한 경우

*카톡 상담 : eetomo7

*유선 상담 : 010-4412-0894

사례 1)

20대 초반인 여성분은 대학교 2학년을 휴학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려는 목적으로 학생비자 F1을 신청하셨습니다. 이 의뢰인 분의 경우 좋은 학교생활의 기록과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서 비자신청시 거절당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였지만, 결과는 재정상태 불충분이라는 사유로 거절을 받으셨습니다.

재정증명 서류를 보았을때, 평범한 재정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나, 부모님의 퇴직을 앞두고 계시며 서류상의 소득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과 의문이 든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어학연수에 관련된 재정을 가지고 있으나, 그 외의 생활비를 포함 다른 경제적인 지출에 관해서 봤을 때 재정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다는 영사의 사유였습니다

사례 2)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이 남성분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후 대학교를 입학할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학업성적도 평균적이었으며, 추가적으로 영어학원을 다닌 경우에서 학생비자를 받기 수월하다고 판단했지만, 재정부족이라는 사유로 비자 거절을 받으셨습니다. 학생인 경우 부모님의 재정능력을 보고 학생이 미국에서의 생활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지를 봅니다.

하지만 이 의뢰인인 경우 예체능쪽으로 진학할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부모님의 개인사업상의 소득을 봤을 때 소득이 점점 줄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재정상태가 불안정하며, 소득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는 확률을 봤을 때 미국으로 어학연수시 제대로 학업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없을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영사는 학생에게 비자를 승락하지 않았습니다.

재신청시, 부모님의 재정상태가 그 시점에 줄었으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계획과, 현재의 은행 잔고 상황, 친인척의 소득증명 등을 추가하여 제출했고 성공적으로 학생비자를 받으셨습니다.

사례 3)

3대 중반인 이 남성분은 현재 일하고 계신 직장을 그만두시고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직장에서 일하신 경력은 한 3년정도 되시며, 미국에 친인척이 거주중이며, 현재 소득이 연 2000만원 정도에, 잔고증명서 등을 체출하여 재정상태 증명하셨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재정증명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비자를 승인 받지 못하셨습니다.

이유는, 본인 소득이 미국 어학연수를 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점과, 직장을 그만둔 뒤에는 본인에게 들어오는 소득이 없을 텐데 학비와 그외의 지출을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과, 미국 친인척에 대한 질문 등을 받아 결과적으로 비자를 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시간을 두고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 여러 서류를 준비하셨습니다. 재신청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점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적금 잔고, 재정보증서류와 회사 복직 관련 서류 등을 추가적으로 제출하면서, 마침내 비자를 받으셨습니다

재신청시 해결방안

이럴 땐, 재정보증인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 또는 친인척의 소득 증명 추가작업과, 미국어학원를 바꾸어 미국학생비자 재신청. 최대한의 현금이 있음을 보여줘야 하고 지속적인 학비/생활비를 납입할 수 있는 재정상태가 있으며 현금자산 이외에도 충분한 재산이 있음을 입증해야 함

현금자산 이외의 것: 방, 비행기, 교통수단, 여행, 보험, 생활비를 포함한 충분한 재정능력을 보여줘야함.

직장을 그만둘 경우, 영어에 대한 의지와 적금 잔고, 재정보증서류 등의 서류를 추가적으로 제출해야함

미국 학생비자와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 eetomo7

유선 상담 : 010-4412-0894

비이민비자의 인터뷰 과정에서 신청자가 일정 목적에 맞는 서류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할 경우, 비자 거절을 받게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한국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기반의 입증을 확실히 하지 못하여 미국에 장기간 체류하거나 이민할 의사가 있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이때, 영사로부터 아래와 같이 주황색의 사유서를 받게 되는데 이 사유서에 거절 원인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221(g)

=>영사가 비자 심사에 있어 발급 결정에 중요한 구비서류를 빠뜨렸거나 대사관이나 기타 기관의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214(b)

=>미국법의 규정에 따라 신청자에게 단순 일시적인 체류가 아닌 미국 이민 의사가 있다는 전제를 반증할 수 없어 미이민 비자를 받을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212(a)

=>범죄 또는 특정 기록이 있어서 미국 입국 자격이 상실되는 경우(과거에 체포된 적이 있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실(음주운전포함)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 해당

그리고 비자 신청시, 영사가 비자 발급 심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경우나 신청에 맞는 주요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추가로 확인하거나 제출 후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발급을 유보하고자 할 때 위와같이 초록색 사유서를 받게 됩니다!

그 후에는 사유서에 명시된 절차에 의해 요청된 서류를 제출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스스로 준비해서 한번에 미국학생비자를 받으면 좋겠지만,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스스로 준비하다가 비자가 거절당하게 되면 유학 계획에 차질을 빚게됩니다~ 상당한 타격이 있게 되는데요...

다시 비자(재신청)를 받는다는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입니다!

미국학생비자에서 거절 당한 후, 재신청을 하게 되면.....

대행업체의 대행수수료가 상당히 비싸지게 됩니다~ 그리고 비자수수료 재납부도 해야되구요!

그러니 비자도 거절 당하고 다시 재신청하는데 있어서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거죠~

비자 대행비를 아끼시려다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건데요~

그러니 처음부터 개인 스스로 준비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의 후 제대로 된 비자 신청 준비를 하시는게 오히려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국학생비자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 010-4412-0894

그리고 처음부터 전문가와 함께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경우야 상관없겠지만, 잘 모르고 개인 혼자서 준비해서 거절 당한 경우, 재신청은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기바랍니다~

-왜 비자를 거절 당했는지...

-제출 서류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비자 재신청을 할때는 어떻게 보충을 할 것인지...

-재정보증인 서류가 충분치 않은 경우, 어떤 방법으로 추가 보완을 할 것인지...

등에 관해서 유학원과 재신청 전략을 잘 짜셔야 됩니다!

미국비자 재신청은 거절된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많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는 유학원의 전문가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비자 거절에 관해서,

미국비자 재신청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구요~

그리고 재정보증인 서류의 준비에 있어서 원활한 준비가 안되시는 분들은 유학원에서 적극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상의해주시구요!

가장 힘들어하시는 은행 잔고증명서의 경우도, 유학원에서 잔고대행의 방법으로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시면 준비방법 및 상세한 안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상담은, 카카오톡 eetomo7 로 연락주시거나 02-722-7594 / 010-4412-0894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