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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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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마저 없을 때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posted by 건우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