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3. 06:37
일상스토리/내맘대로맛집
둘째가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한 알볼로 피자!
알볼로 피자 모델이 내가 좋아하는 이보영이네~ ^ ^
예전에 누가 피자는 알볼로가 맛있다고 해서 이번엔 알볼로로 주문해봤어요!
원래는 도미노피자 주문했었는데 다른 피자도 먹어볼겸~ ^ ^
전단지도 한장 같이 오더라구요
저희집이 흑석동이라 노량진흑석점으로 주문!
전번은 02-825-8495
전화하고 대략 15분 정도후에 도착!
아주 신속하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배달 라이더는 남잔데 이날은 어린 여학생? 이 와서 좀 놀랐어요..
오토바이 운전이 좀 위험하잖아요! 특히 배달 음식은 아무래도 좀 과속하고 그런게 있는지라...
여튼 배달 음식 시키면 빨리 달라고 얘기하지 마시길...너무 위험해요! 배달 직원들도 좀 천천히 다니길~ 물론 바쁘니 그게 쉽지 않겠지만서요~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알볼로는 함께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둘이 먹기엔 양이 많은 라지!! ㅎㅎㅎㅎ
사진 보니 피자가 급땡기네요!
오늘 저녁에 또 시켜먹어야겠어요~ ^ ^
피클!
다른곳의 피클보다는 좀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더라구요~
애들 먹기는 좋구요~
복주머니 이벤트!!
5등 당첨~ 다음 배달때 무료 메뉴 하나 먹을 수 있게네요~ ㅎㅎㅎㅎ
다들 즐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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