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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비자, 일본유학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곳! 2호선 강남역 7번출구, 두산베어스텔 507호 02-722-7594 / 010-4412-0894 카카오톡 : eetomo7
건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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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4. 23:01 일상스토리/일상이야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 ^

 

그래서 일 마치고 지인과 함께 찾은 식당!!

 

여기가 생대구탕, 아구찜, 고등어구이 등이 맛있거든요~

 

 

1인분만 시켜도 짜증 안내고 해주시는 주인 아주머니! ^ ^

 

왜냐면 고등어구이도 먹고 싶어서 생대구탕을 1인분만 시켰답니다~

 

 

식사를 시킨거라 밥도 나오고 반찬도 나와요! ^ ^

 

식사 겸 술한잔......

 

캬~~~ 그래~ 이런맛도 있어야지~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서 먹은 반찬! ^ ^

 

 

김치, 무말랭이~

 

 

짭쪼름한것이 밥반찬, 술안주로도 제격인 고등어구이!

 

생선이 꽤 커서 실컷 먹었네요~ ^ ^

 

식사 겸 술한잔 걸치고.

 

시원한 맥주 생각에 가게 된 흑맥주집!

 

이 집이 강남역 부근에선 젤 마있는거 가아요~

 

간판 사진은 못찍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제대로 포스팅해볼게요! ^ ^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posted by 건우 아빠

추운 겨울에 뜨끈한 순대국!!

 

최고죠~ ^ ^

 

일이 너무 바빠서 몇일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순대국이 땡겨서 들어가게 된 가게랍니다!

 

병천 아우내 장터순대!!

 

위치는 강남역 근처, 삼성 서초사옥에서 가깝구요

 

 

 

 

메뉴는 순대국이 메인이구요! 거기에 곱창도 있고 머릿고기, 전골도 있네요

 

술안주인 계란찜, 계란말이, 무뼈닭발, 닭볶음탕 등도 있구요!

 

 

가장 인기가 많은건, 순대국!!

 

가격은 7,000원이구요

 

 

기본 반찬이야 순대국집 어디든 다 비슷해요~ ^ ^;

 

김치 나오고 깍두기에 양파, 고추.....

 

 

그래도 김치, 깍두기 맛은 다 다른데요!

 

병천 아우내장터 순대집의 김치, 깍두기는 기본 이상은 되는거 같구요~ ^ ^

 

 

저는 배가 너무 고파서...

 

이날 정식으로 시켰어요! 순대국이 7,000원이고 정식은 10,000원이랍니다!

 

차이는 순대국은 국만 나오는거고 정식은 거기에 추가로 순대, 고기가 추가로 한접시 나와요...물론 아주 작은 접시로 나오구요~ ^ ^;

 

양 적은게 살짝 실망이긴했는데....오~~ 맛은 대박!!

 

 

부드럽고 꽉찬게 요 한접시가 3,000원인데 그래도 돈이 안아깝더라구요~ ^ ^

 

양이 적어서 순대 한개, 한개 먹을때마다 꼭꼭 오래도록 씹어먹었다는~~ ㅎㅎㅎㅎㅎ

 

소중한 순대!! 아껴 먹었다는~~

 

 

전 순대 먹을때 이렇게 새우젓이랑 같이 먹어요!

 

돼지고기랑 새우젓이랑 궁합이 잘 맞다고 하더라구요~

 

 

늦은 점심이라 큰 가게에 혼자 덩그러니...

 

좀 미안하더라구요! 바닥에 전기도 다 껐는데 저땜에 켜주시고~ ㅋㅋㅋㅋ

 

그래서 순대국보다 비싼 정식 주문? ^ ^; ㅎㅎㅎㅎ

 

 

3시 다되서 간지라 손님은 저 혼자...

 

썰렁한 식당이네요!

 

 

팔팔 끌호 있는 순대국!

 

요즘같이 추운 겨울엔 이렇게 뜨거운 순대국이 최고죠~ ^ ^

 

 

다대기 좀 넣어주시고....

 

들깨도 넣으면 좋은데 아우내 장터 순대국집에서는 들깨 가루는 따로 준비해놓지 않나봐요!

 

 

부추!!

 

순대국에 넣으면 궁합이 잘 맞아요~

 

이건 부추순대국을 시켜야 주나봐요...

 

첨부터 나온건 아니고 좀 달라고 하니 주더라구요~ ^ ^;

 

 

순대국에 부추도 좀 넣어주시고~ ㅋㅋㅋㅋ

 

 

순대 정말 먹음직스럽죠?

 

사진 보니 급 배고파지네요~ ㅎㅎㅎㅎ

 

 

뜨거우니 그릇에 덜어먹는게 좋아요!

 

안그럼 입천장 다 데인다는... ㅠ ㅠ

 

 

밥은 흑미 들어간 밥!

 

 

저는 순대랑 고기 다 건저먹고 나서 밥을 말아먹어요! ^ ^

 

 

너무 배가 고픈나머지...

 

깨끗하게 비웠네요~ ㅋㅋㅋㅋ

 

 

아우내 장터 순대는 24시간 영업한답니다!

 

 

병천 아우내 장터순대!

 

강남에서 제대로 된 순대국 먹기 힘든데 여긴 맛있더라구요! 강추합니다~

 

 

삼성 서초사옥에서 가깝구요!

 

 

이 거리 한켠에 있답니다!

 

 

24시간 영업이고..

 

닭도리탕, 순대철판볶음도 있어요~

 

저녁에 술한잔 하러 가기에도 딱 좋은 곳이 병천 아우내 장터 순대국 집입니다!

 

 

병천 아우내장터 순대국...간판이에요!

 

전번도 있으니 혹 예약 가능 여부 등은 직접 전화해서 알아보시구요~

 

 

내 돈 주고 사먹은 솔직한 식사 후기랍니다! ^ ^

 

 

필요하신 분들 있으실까봐 명함 올려봐요! ^ ^

 

위치, 전번 등 참고하시구요~

 

 

위치는 삼성 서초사옥 근처!

 

강나역 대로변에서 걸어서 3~4분이면 가요~

 

 

삼성 서초사옥!!

 

 

뜨끈한 순대국이 땡기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구요!

 

만족하실겁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지인들과 송년회 모임을 하면서 뭘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네요~

 

고기? 참치?

 

음..그러다 눈에 들어온 간판...

 

오~ 육회 어때요?

 

그렇게 해서 들어가게된 육회본색, 서초동연가!

 

 

가게가 꽤 크더라구요!

위치는 강남역에서 좀 떨어져있긴한데요

간판도 크게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찾는건 어렵지 않아요

 

 

 

춥지 않을때는 밖에 앉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요즘엔 순한 소주도 인기가 많죠!

육회전문점이라고 해도 육회 말고 다른 안주도 많아요~ ^ ^

 

 

자리는 충분한 서초동연가!

 

겨울이니 무조건 안으로 들어가야겠죠?

 

 

 

 

 

들어가니 뭐랄까...살짝 인사동 분위기?

 

고기 굽는건 다 좋은데 옷에 냄새가 베인다는게 좀...겨울엔 특히나~

 

그래서 육회로 결정한건 정말 잘한거 같구요~ ㅋㅋㅋㅋ

 

 

세트메뉴 강추해요!

 

저희는 전통육회 + 불총육회로 준문했구요

 

가격은 37,000원

 

국내산한우라고 하구요!

 

 

육회 종류 정말 다양하네요!

 

그램수까지 적혀있어요~

 

 

스페셜메뉴중에서 사시미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국내산이고 중 사이즈가 4만원

 

대 사이즈는 5만원

 

 

육회 못드시는 분들을 위한 안주!!

 

골뱅이도 있고 묵냉채도 맛있어요~ ^ ^

 

저희는 간+천엽도 주문해서 먹었는데...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나더라구요!

 

 

시골국밥은 서비스로 국물이 조금 나오는데요~

 

배고픈 저희는 국밥도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었네요!

 

 

국물이...정말 진해요!

 

한그릇 하고 나면 정말 든든할 것 같구요~

 

 

묵냉채!!

 

시원하니 자꾸 마시게 되는 중독성까지~ ㅋㅋㅋㅋ

 

 

서초동연가의 육회!!

 

날계란 노란자는 없어요~ 다른 곳은 계란 노란자가 나오는데...여긴 얘기하면 주긴하더라구요~

 

 

사시미!!

 

고기도 싱싱하고 정말 부드럽게 씹혀요~

 

 

간, 천엽!!

 

젤 마지막에 주문한 안주네요~

 

배는 부른데..뭔가 먹어줘야될 것 같고~ ㅋㅋㅋ 그럴때 딱인 안주네요!

 

 

처음 들어갔을때는 저희 말고 손님이 한팀밖에 없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 빈 테이블이 거의 없을정도로 손니들이 많더라구요!

 

장사 잘되네~ ^ ^

 

육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 다른데서 회식하는거랑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할 수도 있구요!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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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우 아빠

지인과 연말 술자리가 있어서 가게 된 양꼬치구이집!

 

가양 양꼬치~

 

강남역 근처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포스팅해봐요~ ^ ^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주시구요!

 

 

 

 

가양 양꼬치구이 강남점!!

 

강남점이라고 적혀이는거보니 체인점인가봐요~

 

 

가격대는,

 

야꼬치 10개에 12,000원!

 

한개 1,200원 꼴이구요~

 

3명이서 양꼬치 20개 시키고 쿼바로우(탕수육) 1개, 소주 1병, 칭타오 맥주 2병 시키니 2차로 딱 좋더라구요~ ^ ^

 

 

참이슬!

 

이날 1차로 육회집에서 3명이서 소주 7병 다시고 2차 와서 또 소주 한병 마셨네요!  ㅠ ㅠ

 

덕분에? 토요일 아침이 힘들었다는~

 

 

연기도 잘 빨아들이고 좋더라구요!

 

이 집은 처음 가는 양꼬치 집이었는데 대박족...

 

아쉬운건 옆테이블하고의 간격이 너무 좁았다는... 손님 많이 받는건 좋은데 자리가 좀 불편했네요

 

 

숯불에다가 굽는건 완전 대만족!

 

고기도 냄새 전혀 안나고 맛있었네요~ ^ ^

 

자동으로 옆으로 돌아가면서 고기 익히는 것도 신기하면서 좋았다는...

 

 

 

 

요 양념? 가루? 요게 참 중독성 있어요~

 

스프맛도 나면서 칼칼한 맛도 나고~ ^ ^

 

 

쿼바로우!!

 

요게 참 달달하면서 맛나요~

 

고기도 부드럽구요!

 

저는 중국집 탕수육보다 양꼬치집의 탕수육이 더 맛난거 같아요~ ^ ^

 

 

20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서로 떠넘기면서 먹었네요~ ^ ^ ㅋㅋ

 

1차, 육회집에서 너무 많이 먹은지라...

 

 

양꼬치 맛있게 먹은 가양 양꼬치!!

 

앞으로 자주 가지싶네요~

 

 

양꼬치엔 칭따오!

 

1903년 부터...오~ 대박!

 

그런데 지인 말로는 중국 맥주긴하지만 기술은 독일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결국 독일맥주?

 

어쩐지 맛있다는~ ^ ^;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에도 가게는 만석!!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좁아서 음식 맛은 좋은데 좀 오래 앉아있긴 불편....

 

그래도 양꼬치 맛있게 먹은 가게라서 포스팅 올려봐요~ ^ ^

 

근처 계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2016. 11. 30. 23:46 일상스토리/일상이야기

버거킹의 너겟킹 10조각이 2,000원!

대박 저렴~

 

아들 녀석이 너겟킹 킬러거든요~

일곱살 녀석이 치과 가야되는데 계속 버티다가 오늘 가서 유치 뺏거든요!

나름 잘 버텨줘서 이마트가서 장난감 사고 버거킹의 너겟킹을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하는데...

 

행사 기간이라고...

원래는 4조각에 2,000원인가 그래요

12조각 정도는 먹어줘야되는데 그러면 6,000원... ㅠ ㅠ

 

허나 행사라고 하니...

10조각에 2,000원! 와우~ 대박 저렴!

바로 주문했죠! ㅋㅋㅋㅋㅋ

 

 

이마트 가서 사고 싶은 장난감 다 사주고~~

(아이들 장난감에 나가는 돈이 워낙 많아서...거의 4달 정도 일부러 이마트는 안가다가 오늘 기특한 짓을 많이 해서 큰 맘 먹고 장난감 많이 사줬네요)

 

 

버거킹 방문!!

어른들은 햄버거 먹고 큰넘은 너겟킹..

작는 녀석은 감자튀김~ ^ ^

 

그래...가끔씩은 패스트푸드 먹어줘도 괜찮아~~ ㅋㅋ

 

 

오늘이 11월 마지막날이었는데 행사를 챙겨 먹을줄이야~ ㅎㅎㅎㅎ

 

버거킹은 이런 행사 자주해요! ^ ^

 

여름인가 가을때는 10조각에 1,500원에도 행사 했었는데 그때보단 약하네요~ ㅋㅋㅋㅋ

 

 

너겟킹 10조각, 2,000원!!

 

사랑해요~~~~ ^ ^

 

 

10조각으로 부족해서 결국 4조각 더 주문했다는....

나는 두어개 먹으면 질리던데 10조각 먹고 더 먹는지~~

 

 

누가 그러더라구요!

 

햄버거는 버거킹!!

 

디저트는 맥도날드라고~~ ^ ^ 딱 맞는 표현인 듯

 

 

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 타나요? ^ ^;

 

버거킹 햄버거는 양 많고 맛있는건 인정하겠는데 좀 비싸다는.... ㅠ ㅠ

 

 

마눌이 먹은건 콰트로치즈와퍼세트 8,300원

 

내가 먹은건 통새우스테이크세트 9,300원

 

막내는 세트에 나오는 감자튀김!! 살짝 미안~ ^ ^;

 

 

 

너겟킹 제값 내고 먹으면 아깝죠!

 

행사 할때 챙겨먹자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드시는 분들도 계신가봐요! ㅎㅎㅎ 대박!!

 

 

참고로 롯데리아 쉑쉑치킨...

작은거 10개에 2,500원인가 그렇구요!

 

너겟킹 4조각하고 비슷한 양.... 먹을게 정말 없다는...

 

맥도날드 너겟은 너무 짜서 비추구요

 

싼 값에 버거킹의 너겟킹을 먹어봐서 포스팅해봤네요!

 

부터 추워진다니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posted by 건우 아빠
2016. 11. 30. 02:11 일상스토리/일상이야기

광화문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는 중에 시청앞 대형 트리가 보이길래 사진 찍어봤네요!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시청 앞 대형 트리가 참 예뻤던 기억이...

 

 

밤이 되면 훨씬 더 이쁘겠지만 낮이라 그냥 큰 트리구나~ 라는 정도구요..

 

요즘엔 촛불집회에다가라 전체가 좀 어수선한 분위기라 예년 만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거라도 보면서 위안을 삼야되겠네요~

 

 

신호대기하면서 시청 앞 대형 트리, 사진을 찍어봤어요!

 

크긴 크네요~

 

플라자호텔은 음...뭐랄까.... 호텔 앞이 시청 광장이라 탁 트인 뷰가 참 좋긴한데 요즘 같아선 외국인 투숙객들은 좀 불편할거 같아요!

 

집회때문에 시끄럽고 또 주말에 엄청난 사람들이 모이니 근처 다니기도 힘들테구요~

 

 

시청 앞 대형 트리야~

 

올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 분위기 부탁한다 ^ ^

 

하루 더 지나면 12월이네요!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요~  ㅠ ㅠ

 

어느덧 올한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으니...

 

다들 한달 남은 2016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2016. 11. 28. 23:57 미국유학&연수/미국비자

미국 대학교의 입학허가를 받고도 대사관 영사 인터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비자를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자 거절된 경험이 있는 경우, 미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재신청을 할때는 어떠한 준비를 제대로 해야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학업 목적과 계획을 어필

 

-한국에서의 본인 기반(학업, 경제적 능력 등..)이 확실하다는 것을 어필

 

 

-재정보증인(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자녀의 유학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서류상으로 준비

 

-본인 경력상의 공백 기간이 긴 경우 장래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영사에게 어필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거절비자를 경험하신 분들은 왜 비자가 거절(리젝)되었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한 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비자 합격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거절비자의 경우, 개인이 준비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자 합격 사례가 많은 전문가와 상의 후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된 경험이 있으신 상태에서 재도전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비자 합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내용이 길지만 정말 솔직 담백하게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

 

46세라는 쬐금 많은 나이에...  젊어서부터 동경하던 미국 어학연수를 드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0세넘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리라는 것을 알기에...   인터넷으로 인해 넘쳐나는 무수한
정보속에서 매우 꼼꼼하고 정확한 제 성격 탓으로 굿프랜드유학원을 결정하기는 거의
3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젊은 감각의 스마트한 원장님과 대화후에는
일사철리로 수속이 진행되어 46세라는 늦은 나이에 평범한 아줌마가 너무나도 수월하게 F1비자를
두번도 아니고 단한번에 손에 넣게 되었네요

 

태어나서 미국에는 관광으로도 단한번 갔다온적이 없던 저로써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모를것 투성이였습니다. 아예 감이 안잡혀서 혼자서 준비하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겠더라구요.
준비해야할 각종 서류부터 시작해서 인터뷰 예상 질문까지... 휴ㅜㅜ  험난한 여정만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었죠.
더구나, 제경우는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는게 아니고, 일본 도쿄에 있는 미대사관에 신청하는거라서,
그야말로 산넘어산이였어요.

일본 현지에 있는 유학원과도 컨택해서 상담해봤지만 학생비자에 대한 확실한 장담을 못해주더라고요.
복불복이라구요. 역시 제 나이가 제일로 걸림돌이더군요. 제가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굳이 한국에
있는 유학원 그중에서도 굿프랜드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원장님의 태도에 저 나름대로 확신이 생겨서 입니다. 상담중에 원장님은 유학원 비자 합격율과
실패율을 당당히 밝혀주시고 하는것에서 신뢰감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서 거의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중간에 두어번 국제전화로 상담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필요한 준비서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혼자서는 불가능이였죠. I-20 을 기다릴는 동안에 원장님이
일러주신 서류들을 100% 완벽하게 준비하고 온라인비자신청 및 세비스피 지불 인터뷰 날짜 신청까지
전체 모든 과정을 원장님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물론, 전체 다 무료로요^^ 감사할따름이죠.

제 경우는 한국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일본에서 준비하는거라서 굉장히 까다롭고
조심스러웠답니다.

 

드뎌 인터뷰 예약날짜가 점점 다가오면서 기분 좋은? 긴장감을 느끼며 인터뷰 예상질문들을 원장님꼐
전달받아 연습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두둥...  드뎌 인터뷰 날이 다가와 새벽3시에 일어나
도쿄로 남편과 출발했습니다. 도쿄 한복판에 자리잡은 미대사관의 주변 경계는 꽤 삼엄하더라구요.
곳곳에 빽빽히 서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일본인 가드들하며 분위기가....  음 .... 별로였네요.
하지만 별로 긴장은 안되더라구요. 왠지 합격할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  암튼 그랬어요.

8시30분에 인터뷰예약이 잡혀있어서 8시10분쯤에 줄서서 기다리다 안으로 입장했네요. 일단 소지품들을
맡기고나서 서류정리해주는 일본인 여성 한분에게 제가 미리 준비해간 파일을 넘겨 검토받고본격적으로 인터뷰실로 향했습니다. 파일정리는 따로 나중에 설명할꼐요^^ 인터뷰실에 들어서니 한 40여명의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인터뷰창구는 전체 6군데 있고요. 떄마침, 그날이 10월 31일 할로윈데이라서 내부
곳곳에 호박들이 여기저기 가는곳마다 놓여있더라구요^^

은행가면 번호표 받쟎아요. 그런것처럼 번호표를 받고나서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면 열손가락 지문을
체크하고나서 다시 제자리로가서 기다립니다. 10여분후에 다시 호명되면 드디어 인터뷰 시작입니다.

제가 대면한 영사는 30대 백인남성이었어요. 영사가 먼저 웃으면서 헬로우 하길래, 저도 헬로우 굳모닝
웃으면서 인사했죠. 나름 공손하게요^^ 통역관 필요하냐 묻길래, 전날 원장님이 될수있으면 영어로
직접 영사와 인터뷰하는게 더 낫다고하여 통역관 필요없다했어요. 곧바로 이어지는 질문은 썡뚱맞게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누구누구입니다 하고 영사와 눈을 맞추며 또박또박 대답했어요.

그다음 질문은 아니나 다를까, 원장님 예상질문들이 줄줄이...   미국에 가는 목적이 뭐냐,
영어공부를 해서 뭐할꺼냐, 얼마나 미국에 있을꺼냐, 공부 끝나고 반드시 일본으로 돌아올꺼냐 였어요.
그것들에 대한 답변들도 미리 원장님과 준비했던대로 침착하게 영사의 눈을 바라보며 대답했어요.
절대로 유창하게 대답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중학교 수준 영어로 어설프게 대답했네요. 어짜피 그게
제 한계지만서두,,,ㅎㅎ^^  근데 갑자기 영사 입에서 일본말로 당신은 미국 학생비자 퍼미션 받을수 있어요.
하고 나름 유창하게 말을 해서 저도 얼떨결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일본말로 대답했네요. ㅎㅎ 
이로써 대략 10분간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대략 1주일후쯤에
집으로 5년짜리 학생비자가 붙은 여권이랑 그밖에 서류들이 안전하게 우편으로 배송되었죠.

이제 담달초에 미국에 가서도 원장님께 계속 여러모로 신세를 져야하는데요. 학교에 관한 일이 생기면
무조건 미리 연락달라고 하시면서 말씀해주셔서 연고지 하나없는 미국가면서도 웬지모를 든든함과
안도감 같은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려 원장님께 정식으로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원장님..
첨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셨고 앞으로 미국가서도 많은 지도편달 및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건우 아빠

미국대학교 정규 입학 및 편입학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에세이!

오늘은 에세이 작성 전략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게요...

 

성공적인 에세이 작성하려면,


미국 고등학생들은 에세이를 11학년 때부터 정보를 모으는 준비를 하며, 12학년 2학기때 최종 수정작업을 끝마칠 만큼 긴 시간을 두고 다양한 과외활동을 하면서 준비한 정보로 에세이를 쓴다.


그 만큼 단 시간 내에 에세이를 쓴다는 것은 힘든 과정이며, 원서를 많이 읽은 후  의미있는 단어 및 문장을 적어두어 많이 활용하고 자기만의 문장으로 만들어, 쓰는 것을 반복해야만 합니다.

 

 

 

 

 

에세이가 중요한 이유


잘 쓴 에세이로 모자란 내신성적과 영어성적을 만회하고 합격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문 중 하나임을 명심하세요

 

에세이 작성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분들이 많은데요!

어느정도 작성은 했지만 자신이 없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수정, 보완 작업을 해드립니다!

 

그리고 합격을 위한 제대로 된 에세이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미국 현지의 명문대에 재학중인 유학 선배들이 작성을 도와드리거나 대행 작성을 해드려서 여러분들의 합격율을 최대한 올려드립니다!

 

카톡 상담 : eetomo7

 

전화 상담 : 02-722-7594

010-4412-0894

 

 

1. 초안 작성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글을 시작하는 단계인 소개부분에서 시선을 끌지 못한다면, 쓰레기 통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중심 주제에 대한 설명 전에 detail한 소스를 넣어줘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hook라 부르며,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본문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2. 본문은 2paragraphs or 3paragraphs로 쓰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단락마다 여백을 만들어 읽기 쉽게 만들어 주세요.
2paragraphs 를 사용할 때는 한 단락에 6-7문장씩, 3paragraphs를 사용할 때는 한 단락에 4-5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본문 에세이 작성입니다.

 

 

 

3. SOP와 ESSAY의 결론을 착각하지 마세요

SOP의 결론은 미래지향적으로 나의 학업적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미래를 지향하지만, ESSAY는 본문의 내용을 결론지어야 합니다. 주제에 대한 강한 자기의 의견제시를 통해 명확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 입니다.

 

 

 

 

 

 

미국 대학교 입학이나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에세이 작성!

 

혼자서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연락주시면,  

에세이 작성의 수정, 보완! 

합격을 위한 에세이 대행 작성을 지원해드립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2016. 11. 27. 23:17 일상스토리/가볼만한곳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자주 찾는 국립서울현충원!!

 

네이버에 찾아보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국립묘지~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같이 가면 시끄럽게 하고 놀기보다는 여기가 어떠한 곳인지 설명해주고 나름 소란스럽게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잔디밭이 정말 넓어요!

 

가족단위로 와서 자리 펴놓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희들은 주로 산책을 많이 해요!

 

현충지 주변으로 조경도 잘되있고 걷디 좋거든요~ ^ ^

 

 

현충원 입구에 있는 분수대!

 

현충원 내에서는 차량 속도를 20KM이내로 다녀야하구요~

 

 

저 안으로는 들어가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현충원 안쪽으로 들어와보면 벤치도 있고 청솔모도 쉽게 볼 수 있는 탁트인 공간이 나온답니다!

 

저희들은 주로 여기에 아이들 풀어놓고 산책도 하고 맑은 공기 마음껏 들이마시고 그러네요~ ^ ^

 

 

등나무도 있고 쉬어갈 수 있는 의자도 있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시고 간식, 식사 싸와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이구요~

 

주차비도 없고 입장료도 없는지라 부담없이 와서 편하게 있다 가기에 좋은거같아요!

 

 

나무들이 많아서 저희는 주말에 국립서울현충원에 자주 들르구요!

 

 

자리 안책겨가도 이렇게 앉을 곳은 많아요~

 

 

잉어들!!

 

아이들이 잉어들 밥 준다고 다리 위에서 과자를 많이 던져줘요~

 

 

아들 녀석!

 

과자 던져주는데 비둘기가 얻어먹겠다고 덤비네요~ ㅋㅋㅋㅋ

 

 

인공냇가?

 

여기 아래에 잉어들이 정말 많답니다~

 

성인 팔뚝보다 더 커요!!

 

 

 

 

 

이 다리위에서 과자 던지면 잉어들 엄청 몰려들구요

 

 

 

 

 

여긴 현충지!

 

연못인데 조경이 너무 잘되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곳이구요~ ^ ^

 

연못 주변으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몇바퀴 천천히 걷다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다는...

 

 

잔디도 잘 깔려있고 나무들이 많아요~

 

 

현충지 약간 옆으로는 이렇게 정자도 보이구요!

 

정말 시원해요~

 

 

현충원은 어떻게 보면 호국 영령들이 잠들어있는 곳이라 그런지 뭔가 차분해지는 그런 기분이 든답니다!

 

 

둘째 녀석!!

 

탁 트인 곳에 가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 ^

 

 

 

 

 

멋진 자태를 뽑내는 소나무!!

 

 

손 씻는 곳도 있구요!

 

등산복, 등산화 신고 운동하러 오는 어르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평지라서 걷기 좋거든요! 볼거리도 많구요~

 

 

수양 벚꽃 마무인데요!

 

봄되면 정말 이뻐요~~

 

사진 찍으로 오는 분들도 많구요! 그냥 벚꽃이 피는게 아니라 수양버들같이 축축 늘어지는 벚꽃이라 더 풍성하고 이뻐 보이거든요!

 

현충원에서도 현충지 주변이 산책하기엔 제일 좋은 곳이구요!

 

도심 한가운데에 이런 휴식 공간이 있다는건......누려줘야죠~ ^ ^

 

가끔 아무 생각없이 걷도 싶다거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기분 전환 되실겁니다!

 

posted by 건우 아빠

빽다방!

저렴하고 양 많아서 다들 많이 찾는 곳이죠~

 

 

점심 식사 지나서 갔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싸니까....

 

 

쿠폰도 있네요~ ^ ^

 

 

빽다방!

강남점역 태극당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2,000원!

그런데 사이즈가 대박~

완전 크다는~ ^ ^

 

 

가격 거품은 빼고 맛은 한층 높인 외식경영전문가 백종원의 커피 점문점

 

빽다방!

 

요즘 먹방 프로그램에서 아주 잘나가는 사람이죠~

 

말도 구수하게 잘하고 요리에 대해서 뭐랄까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 인기가 있는거 같아요! ^ ^

 

 

 

메뉴도 다양하구요!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같더라구요

 

 

가격대는 다른 커피전문점 보다 모든 메뉴들이 30~50% 정도 저렴한거 같구요!

 

 

바로 옆에 이디야커피가 있는데....

 

매출 많이 줄겠어요~

 

빽다방 양쪽으로 이디야커피와 편의점..요즘 편의점에서도 원두 커피 많이 팔잖아요!

 

천원에 파는 곳들도 많이 생기구요!

 

완전 커피 전쟁이네요~ ^ ^;

 

 

다들 식사 후에 커피 한잔씩 사서 다니는게 뭐 이제는 익숙해져있죠!

 

 

양이 워낙 많다보니 삼실까지 걸어오면서 먹다 남아서 결국 삼실에서 일하면서 쪽쪽~~ ^ ^ ㅋㅋㅋㅋ

 

양은 확실히 넘사벽이네요!

 

 

시원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일하면 능율도 오르고...

 

점심 식사한게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랄까요? ^ ^;

 

커피 중독?  ㅠ ㅠ

 

 

커피 용기에 적혀있네요!

 

싸다!

 

크다!

 

맛있다!

 

빽다방!!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가늠해보시라고 차 열쇠 옆에 두고 사진 찍어봤어요!

 

여자분들은 많아서 남기는 분들도 있다는...

 

음...그리고 맛은...걍 싼맛에 마시는거죠!

 

깊은맛? 향이 좋다? 그런거까지는 기대 하지는 못하구요!!

 

가격대비 걍 무난하다~~ 하고 마시는 정도네요~

 

 

posted by 건우 아빠